전여옥 의원, 국회서 폭행당해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소속이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이 전 의원의 머리채를 잡고 눈을 주먹으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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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국회에서 시민단체 회원으로 추정되는 여성에게 폭행당했다고 동아닷컴이 보도하였다..
  
  田 의원은 이날 오후 12시30분 경 국회 본관 출구로 나가던 중 한 괴한으로부터 얼굴을 얻어맞아 눈 주위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에 따르면 전의원실의 김정숙 보좌관은 '본청을 내려오는데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소속이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이 전 의원의 머리채를 잡고 눈을 주먹으로 가격하고 할퀴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국회 방호원등에 따르면 갑자기 한 중년여성이 달려들어 'XX 죽여 버리겠다'며 머리채를 잡아당기고 구타하기 시작했다는 것. 田 의원은 이 여성의 손톱에 눈이 찔리기도 했다고 한다.

  
  田 의원은 의원실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다음 순천향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이고 전 의원을 폭행한 여성은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동아닷컴은 전했다.
  
  전 의원은 최근 ‘동의대 사건’ 등 국가가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한 사건의 재심이 가능하도록 민주화보상법을 개정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 2009-02-27, 17:0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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