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賢姬 국회청문회 추진중
한나라당 구상찬 의원이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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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기 폭파범 金賢姬씨가 지난 정부 시절 국정원 등으로부터 'KAL기 폭파사건이 조작됐다'는 증언을 하도록 강요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한나라당이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차원의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조선닷컴이 오늘 보도하였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구상찬(서울 강서갑) 의원은 15일 '김씨에게 KAL기 폭파사건 부인을 강요한 세력이 있다면 누가 어떤 식으로 했는지 명명백백하게 진상이 규명돼야 한다'며 '4월 국회에서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具 의원은 진상규명 청문회를 위해 이미 김씨측과의 접촉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박진 외통위원장은 '감추어진 역사의 진실이 있다면 밝혀져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면서 '與野 간사 협의를 갖고 청문회 개최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원내대표도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김현희씨에 대한 진술 조작 시도는 '역(逆)용공조작 사건'이라 할 만하다'면서 '국정원이 실제로 개입했는지 여부에 대해 국회 정보위원회에서도 따질 것이며 국회 차원의 청문회 실시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지난 정권 때부터 이 문제를 추적해 온 구상찬 의원은 '1987년 발생한 KAL858기 폭파사건은 김정일의 지시로 김현희·김승일 등 북한 공작원에 의해 벌어진 사건임이 명백했다'며 '그럼에도 지난 정권에선 꾸준히 이를 뒤집으려는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 청문회가 개최되면 이와 관련된 사실과 증언이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하였다.
  
  김현희씨는 최근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노무현 정권 당시 국가정보원이 나를 MBC에 출연시켜 바보를 만들려 했다'는 등의 발언도 했다. 김씨는 지난 11일 기자회견에서도 '그때 있었던 일을 이 자리에서 다 설명하기는 그렇고…'라며 여운을 남겼다.
  
  김현희씨는 좌파정권 시절, 국정원과 진실화해위원회의 재조사엔 '음모가 있다. 함정이다'면서 거부해왔지만 국회청문회와 같은 객관적이고 공식적 자리에는 나서서 하고싶은 이야기들을 털어놓고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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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출판! ‘金賢姬의 전쟁’
  
  
  
  “나는 가짜가 아니다”고 절규한 김현희. 좌파세상에서 당한 ‘인민재판’의 기록-“그렇다면 내가 外界人이란 말인가?”
  
  
  
  2003년11월18일자 MBC-PD수첩은, 북한정권이 가장 죽이고 싶어하는 KAL기 폭파범 金賢姬씨의 아파트와 호실까지 공개 방영하였다.
  
  
  
  
  
  
  -1987년2월15일 김정일의 처조카 이한영씨는 분당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북한공작원 두 명으로부터 총격을 받아 죽었다. 책으로 김정일의 사생활을 폭로한 직후였다. 이한영씨를 죽인 북한공작원은 흥신소를 통하여 경찰관과 교도관으로부터 李씨의 집주소를 알았다.
  
  
  
  -김현희씨는 '국정원 담당관으로부터 MBC-PD수첩에 출연하라는 요청을 받고 이를 거부한 직후 MBC-PD수첩 팀이 집을 습격했다’ ‘어린 자식들을 데리고 피신하게 되었으며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보금자리로 돌아가지 못하고 그 기간 동안 가짜로 낙인 되었고 부도덕한 여자로 만들어졌다’고 했다. 그는 이 무렵 방송사들에 집주소를 알려준 것은 舊국정원이라고 믿는다.
  
  
  
  -MBC-PD수첩은 이 프로에서 김현희씨가 바레인에서 독약앰풀을 깨물고도 살아난 것은 일종의 ‘飮毒(음독) 쇼’였을 가능성이 있다고까지 의혹을 제기하였다. 왜곡과 조작의 대명사인 이 프로는 바레인 병원이 김현희씨의 소변에서 ‘청산성분’을 검출하였다는 사실은 보도하지 않았다.
  
  
  
  -2003년과 2004년에 MBC-PD수첩이 제기한 의혹, KBS 일요스페셜이 제기한 의혹, SBS가 제기한 의혹은 나중에 국정원의 재조사에 의하여 모조리 터무니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럼에도 세 방송은 訂正(정정)도 사과도 하지 않았다.
  
  
  
  -2004년 국정원은 대한항공기 폭파 사건을 ‘의혹사건’으로 분류하여 재조사에 착수하였다. 국정원이 진실로 확정된 사건을 재조사함으로써 안기부를 죽이려 나선 것이라고 김현희씨는 주장한다. 국정원은 터무니없는 의혹을 제기하던 사람을 조사관으로 채용하고, 김현희씨를 15회에 걸쳐 찾아가 증언을 요청하였으나 거절당하였다.
  
  
  
  -2007년10월 국정원은 재조사 결과 그동안 제기된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며 ‘대한항공기 폭파사건은 북한공작원 김승일-김현희가 저지른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태양이 동쪽에서 뜨지 않는다는 의혹에 대하여 조사하였던 바 역시 동쪽에서 뜬다는 사실이 재확인되었다’고 발표한 셈이다. 진실을 의혹으로, 의혹을 다시 진실로 바꾸는 장난을 치는 데 들어간 국가예산은 막대할 것이다.
  
  
  
  -그런데 진실 화해위원회는 다시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김현희씨는 “나는 법원의 3심, 국정원의 4심을 거쳐 지금 5심을 당하고 있다. 이것은 인민재판이다. 내가 외계인이란 말인가”라고 항변하고 있다.
  
  
  
  -김정일의 폭파지령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115명을 죽음으로 몰고 갔던 김현희씨는 그 뒤 행동으로 贖罪(속죄)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는 KAL기 폭파가 김정일의 지령임을 증언했다. 미국은 북한정권을 테러지원국 명단에 넣어 제재를 가하였다. 납치된 리은혜(다구치 야예코)의 존재를 알려 북한공작조직에 의한 일본인 납치자 문제가 제기되었다. 김정일이 망치려 하였던 서울올림픽은 대성공했다. 김현희씨는 책을 써서 번 돈 8억5000만원을 유족회에 전달하였다.
  
  
  
  -KAL기 폭파사건은 범인이 살아서 정확하게 진술하고 미국 일본 헝가리도 독자적 조사를 진행하여 세계항공테러 사상 가장 완벽하게 밝혀진 사건이었다. 애시 당초 의혹은 없었다. 북한정권, 조총련, 일본작가들이 만든 의혹을 수입한 친북좌익들이 의혹을 퍼뜨리더니 좌파정권, 국정원, 방송사, 일부 신부들, 일부 변호사들, 일부 유족들이 가세하였다. 金賢姬(김현희)씨는 “自國이 피해자인 사건을 이런 식으로 악용하는 나라가 지구상에 어디 있느냐”고 말한다. 일부 신부들에겐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말라”고 말한다.
  
  
  
  -대한민국은 ‘태양이 서쪽에서 뜬다’는 주장까지도 국가예산으로 검증해주는 자선단체인가? 김정일에게 유리한 주장만 골라서 하는 세력에게 고통을 당한 김현희씨는 “이젠 어머니로 살고 싶다”고 한다.
  
  
  
  
  
  
  
  
  
  
  
  
[ 2009-03-16, 11:3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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