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조기 불태운 한총련에 『그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連載]여전히 활개치는 左派단체들(17) - 언론개혁시민연대

金成昱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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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혁시민연대(이하 언개련. 대표 김영호. 1998년 8월 27일 설립. 주요인사 양문석, 추혜선, 성유보 등)는 좌파적 시각에서 방송, 신문 등의 언론보도 내용을 모니터링하고 언론매체에 압력을 행사해 온 단체이다.
  
  특히 조선·동아일보 등 메이저 신문사를 국민들이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만드는데 주력하며 자신들 성향에 맞지 않는 언론인, 언론사주, 광고주 등에 대한 공격을 전투적으로 행사해왔다.
  
  언개련은 △국보법폐지 국민연대 참가단체이며, △ 광우병대책국민회의에도 참여한 바 있다. 이 단체 김영호 공동대표는 2004년 9월1일 『걸핏하면 되살아나는 매카시즘의 망령을 다시 불러오고 있다』며 『국보법은 정치적 반대자를 탄압하기 위해 만들어진 구시대 유물이며 당연히 폐지되어야 한다. 국보법 폐지운동에 언론인들이 앞장서겠다』고 주장했다.
  
  언개련은 2004년 8월15일 「시민·사회단체 선언」에 참여, 『북한을 대결과 적대의 대상으로 보는 냉전시대의 관행과 제도를 그대로 두고서는 화해협력도 평화통일도 말할 수 없다』며 『구시대 유물인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라』고 주장했다.
  
  언개련은 2003년 8월14일 「한총련학생들의 미 스트라이커 훈련장 진입시위에 대한 우리의 입장」 성명에서 『우리 시민사회단체의 활동가들은 그들의 선배로서 한총련 후배들에게 「그들의 용기와 직접행동」에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는 같은 달 7일 한총련 소속 12명의 경기도 美8군 종합사격장 난입에 대한 성명이었다. 미군훈련장에 난입해 장갑차를 점거하고 성조기를 불태운 한총련에 대해 『박수를 보낸다』고 성명한 것이다.
  
  언개련은 같은 성명에서 『이 땅의 반전, 평화를 바라는 한총련 학생들이 아니라면 어느 누가 목숨을 잃게 될 가능성마저 있는 그 위험한 상황에서도 한반도의 반전평화를 위해 용기 있게 행동할 수 있단 말인가』라며 『언론의 무책임함과 학생들에 대한 비이성적인 마녀사냥식 보도행태에 우리는 먼저 강력히 문제를 제기하는 바』라고 주장했다.
  
  언개련은 친북노선에 서 있다. 이 단체 양문석 사무총장은 2006년 9월22일 양문석 사무총장 「북(北) 미사일 방송보도」 토론회에서 『북 미사일 시험발사 문제는 「북한과 그 주변국 사이의 외교관계」라는 한 축과 더불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논의가 병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방송 3사는 북 미사일 문제를 철저히 외교적 문제로 사고하면서 주변국 입장을 중얼중얼 하는 보도에 머무르고 말았다』며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옹호하고 나섰다.
  
  언개련은 미디어法 개혁에 강력히 저항해왔다.
  
  이들은 2009년 3월26일 「언론사유화저지 및 미디어 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회행동」 참가단체로 성명에 참여, 『PD수첩 광우병 편의 정당성은 새삼 반복할 필요조차 없다. 오직 이명박과 그 졸개들만이 저널리즘의 기본원칙도 모른 채 억지 난동을 부리고 있다』며 1시간 남짓 방송에 19군데를 왜곡, 날조, 오역(誤譯)한 2008년 4월29일 PD수첩 보도을 옹호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어 『이명박 정권에도 경고한다. 당신들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라며 『미친 운전자가 광란의 질주를 계속한다면 그 운전자를 끌어내리는 수밖에 없다』라고 경고(?)했다.
  
  언개련은 2006년 7월31일 「전교조 음해 중단」 촉구 기자회견 참여, 『우리는 교사들의 일상적인 학문연구와 토론활동을 구시대적인 색깔공세로 일관하는 수구세력과 조중동 등 수구언론들에게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파시즘적 여론 선동을 즉각 중단할 것은 강력하게 촉구한다』며 전교조 비호에 나섰다.
  
  
  
[ 2009-06-14, 10:1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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