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民族에게 자유를 선물한 사람
위대한 자유인 李承晩의 가치를 제대로 알게 될 때까지 우리의 시련은 계속될 것이다. 자유통일과 一流국가 건설은 建國 대통령에게 모든 국민들이 감사할 수 있을 때 이뤄질 것이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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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자유를 주는 것은 식물에 햇빛과 물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그 자유를 韓民族에게 선물한 사람이 李承晩 건국 대통령입니다. 그는 자유가 제약된 獄中에서 자유의 위대한 가치를 自覺하고 '독립정신'이란 책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부디 깊이 생각하고, 고집부리지 말고, 모든 사람들이 힘껏 일하고 공부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自由의 길을 열어놓아야 한다. 그렇게 하면 사람들에게 스스로 活力이 생기고, 관습이 빠르게 변하여 나라 전체에 活力이 생겨서 몇십년 후에 부유하고 강력한 나라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自由를 존중하는 것은 나라를 세우는 근본이다.>
  
   사람들이 자유롭게 공부하고 일할 수 있도록만 해주면 나라가 活力을 갖게 되고 이 활력이 생산력으로 전환되어 富强해진다는 위대한 원리를 나이 스물아홉에 깨달은 것입니다. 그는 이 깨달음을 그 40년 뒤 국가건설 과정에 전폭적으로 반영하였습니다. 李 대통령이 그 어려운 시기에도 안보와 교육에 투자하고 개인의 자유를 소중히 여긴 것은 이 자유를 지켜내기만 하면 기적이 이뤄질 것임을 확신하였기 때문입니다. 자유를 존중하는 것을 建國의 기본이념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한국의 建國은 미국의 건국을 닮았습니다.
  
   그는 위대한 자유인이었습니다. 불굴의 反共자유鬪士였습니다. 자유의 철학자이자 자유의 실천가였습니다. 미국의 닉슨 대통령을 감동시킨 冷戰의 전략가이기도 하였습니다.
   자유의 소중함은 인간 생명의 소중함에 기초합니다. 그는 기독교를 통하여 생명의 절대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李承晩은 누구한테도 열등감을 느끼지 않은 자존심의 化身이었으나 하느님 앞에서는 겸손하였습니다.
  
   스스로 '제퍼슨식 민주주의자'라고 말하였던 李 박사는 미국 건국의 정신적 지도자였던 토마스 제퍼슨처럼 '인간이 無識하면서 동시에 자유로와질 수는 없다'고 믿었던 사람입니다. 그가 국민 교육에 그렇게 열정적이었던 것은 한국인을 진정한 자유인으로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는 국가를 자유의 주춧돌 위에 세운 분에 이어, 박정희라는 또 다른 위대한 혁명가를 만났습니다. 자유가 커지고 內實을 갖추면서 富國强兵의 나라, 그리고 오늘의 번영, 평화를 만들어냈습니다.
  
  
   한국인들이 이렇게 잘 살면서도 북한정권에 끌려 다니고 좌익득세를 허용한 것은 이승만의 이런 위대성을 모르고 그분에게 고마워하지 않은 데 대한 죄값일 것입니다.
  
   위대한 자유인 李承晩의 가치를 제대로 알게 될 때까지 한국인의 시련은 계속될 것입니다. 자유통일과 一流국가 건설은 建國 대통령에게 모든 국민들이 감사할 수 있을 때 이뤄질 것이고 그렇게 되어야 공평할 것입니다.
  
   李 박사는 평소에 新約성경 갈라디아서 5장 1절-'주께서 너희에게 자유를 주었으니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를 즐겨 인용하였습니다. 李承晩 박사가 선물한 자유를 잃으면 우리는 다시 노예가 됩니다. 아무리 잘 살아도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한 국민들은 정신이 병들어 노예적 삶을 살게 됩니다. 노예根性이란 권력에 대한 무조건적 복종이고, 성공자에 대한 무조건적 비판과 저항이며, 무조건적 질투와 암투와 선동입니다.
  
   이런 국민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한 사람이 제퍼슨이었습니다. 국민들에게 준 主權을 다시 빼앗아 독재를 할 것인가, 아니면 참고 가르쳐 교양 있는 민주시민으로 거듭 태어나게 할 것인가? 제퍼슨은 괴롭기는 하지만 後者가 맞다고 생각하였습니다. 6.25 전쟁중에도 선거를 중단시키지 않았고, 언론검열을 하지 않았으며, 戰時 화폐개혁 때도 개인 예금의 동결에 반대하였던 李承晩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그는 일찍이 '독립정신'에서 이렇게 말하였던 것입니다.
  
   '개화되지 못한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어서 폐단이 있더라도 윗사람들이 어느 정도 손해를 보는 것이 옳다.'
  
   그런 李 박사를 간단히 '독재자'라고 부르는 이들이 학살자 김정일을 '위원장'이라 부릅니다. 그런 李 박사에게 동상 하나 세울 땅을 내어주지 않는 것이 대한민국 정부입니다. 先知者는 고향에서 핍박 받는다는 성경 말씀이 실천되고 있는 곳이 한국입니다. 下人에게 영웅이 없는 것은 영웅이 영웅이 아니라서가 아니라 下人이 영웅을 알아볼 안목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은 영원히 그런 下人처럼 살 것인가?
  
   노예의 길인가, 주인의 길인가? 아직도 우리는 헤매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李 박사의 위대성을 알고 고마워하는 분들이 모인 바로 여기가 국가의 정신과 민족혼이 살아 있는 진정한 대한민국일 것입니다.
   李 박사의 위대한 유산인 자유를 법질서 확립으로써 튼튼하게 지켜내고, 성숙해진 민주주의 힘으로써 자유통일을 이룩하여 북한 동포들을 노예적 삶에서 구출하고, 그리하여 꿈에도 그리던 一流국가를 건설하여 韓民族이 人類와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길을 함께 달려갑시다.
   오늘 제가 받은 雩南애국상의 이 빛나는 이름에 보답하기 위하여서 저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상을 만드신 김길자 회장님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 2009-08-14, 08:2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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