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에 실린 ‘충격적’ 광고내용
"2010년 평화협정 논의 본격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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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에 ‘한미동맹 폐기, 주한미군 철수, 핵우산 제거’ 등을 염원하는 내용이 담긴 의견광고가 게재됐다.
  
  문제의 광고는 23일자 한겨레신문 23면에 “보즈워스 방북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체결 논의를 동시 병행하기로 한 북미 합의를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전면을 할애해 실렸다. 광고를 낸 단체는 대표적 반미친북 인사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가 활동하는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과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 카페’(cafe.daum.net/peaceagreement)로 되어 있다.
  
  광고내용을 보면, 이번 보즈워스 방북을 통해 (미국과 북한 간에)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체결 논의 동시 병행 ▲북미 연락사무소 내년 상반기 개설 ▲핵과 안보․경제적 지원 교환 등이 합의․결정된 것처럼 보인다. 하나같이 한미관계 나아가 남북관계의 근본적 변화를 몰고 올 사항들로, 사실이라면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같이 전한 이들은 ‘환영’을 나타내며,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 조속 개최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한반도 평화포럼 개최 등을 촉구했다.
  
  이와함께 ▲북핵 폐기 ▲대북 적대정책 및 한미동맹 폐기, 주한미군 철수, 핵우산 제거 ▲획기적인 남북관계 개선, 남북 군축(군비축소) 실시 ▲북미, 북일 수교 등이 “우리의 주장”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2010년은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논의가 본격화되는 해”라며 “온 국민이 나서면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의 오랜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운동 추진위원’과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운동 길잡이’ 명단이라며, 각각 1,199명(해외인사 8명 포함)․2,924명(해외인사 3명 포함)의 명단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해 등재했다.
  
  김남균 독립신문 기자
  
[ 2009-12-24, 18:0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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