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족을 상대로 전쟁을 개시한 유일한 인물

조갑제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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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문제와 관련한 언급과 표현의 몇 가지 예.
  
  1. 김일성의 6.25남침은 [외세인 스탈린의 사주와 코치를 받아 동족을 상대로 전쟁을 벌인 행위]이다. 우리 민족사에서 동족을 상대로 전쟁을 개시한 인간은 김일성뿐이다(삼국시대의 전쟁은 한민족이란 의식이 없는 단계에서 이뤄진 것으로서 동족에 대한 범죄행위가 아니다). 이 죄는 절대로 씻을 수 없다. 김일성의 이 대죄를 용서한다면 우리는 일본의 식민지 수탈, 임진왜란, 중공군의 개입을 비난할 자격을 잃게 된다.
  2. 북한의 연방제 통일방안은 진정한 통일방안이 아니라 대남적화 전략하의 한 전술이다. 이 적화전술을 진짜 통일방안으로 추켜세워주면서 그 타당성을 인정한 행위는 쓰레기통에 집어넣은 오물을 음식이라고 속여 통일의 밥상에 올린 격이다.
  3. 김정일을 증오하지 않는 기독교인은 사랑이 없는 가짜 기독교인이다. 김정일을 증오하지 않으면 북한주민들을 사랑할 수 없고 북한주민들을 증오하지 않고서는 김정일을 추종할 수 없다.
  4. 한반도의 우상숭배를 타파하는 것이 통일의 길이요 민주화의 길이며 선진화의 길이다. 이 길에선 기독교인이 앞장설 수밖에 없다. 김일성, 김정일, 단군능, 남한의 우상화되어 가는 정치인들, 우상에 속아 그를 경배하는 어리석은 자들을 단죄하고 구원해야 한다.
  5. 이승만, 박정희 두 대통령은 그 위대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동상이 없다. 이것은 한국 사회의 엄격성과 겸손함을 증거한다고도 볼 수 있다. 우상숭배란 인간이 하느님의 자리를 찬탈하려는 것이므로 하느님의 성도는 좌시해선 안되는 것이다.
  6. 대역죄란 국체나 생활양식, 그리고 국가제도를 국민의 합의나 동의가 아닌 음모를 통해서 바꾸려는 죄를 말한다. 베니스에선 국가원수가 민중들을 선동하여 공화국제를 왕국으로 바꾸려고 했을 때 귀족들이 들고 일어나 그 국가원수를 대역죄로 참수했다. 이처럼 국체무단변경에 대한 처벌은 사형이 보통이다. 대한민국의 국체를 연방제로 바꾸려는 행위, 사회주의 세력과 합작하려는 행위, 공산주의자들을 위하여 자유민주주의 세력을 탄압하는 행위, 공산 혁명을 선동하는 행위가 바로 대역죄에 해당한다.
  7. 거짓 선지자들은 사랑 대신에 증오, 용서 대신에 반목, 화목 대신에 분렬, 정직 대신에 거짓, 겸손 대신에 오만을 가르친다. 이들은 기독교인의 탈을 쓴 사탄의 제자이다.
  
출처 :
[ 2001-07-30, 16:4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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