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을 강요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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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토론방에서 퍼온 것이다.
   활 화 산
  
  비장감과 결연함을 강요하는 밤입니다.
  
  
  티비를 보다가 채널을 돌렸습니다.
  
  9번에서 대토론회를 이틀간에 걸처 (8시간동안) 선거법등을 논의한다는 명목으로
  총선분위기 몰라가기가 시작됬습니다.
  
  김학원,오세훈,이낙연,천정배등이 참여하고 참여연대 사무처장,김기식등 시민대표라는자들,농민대표등 노무현의 나팔수들의 한판굿걸이가 정교한 리모콘의 배후조작에 따라 춤추기경연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앞으로 총선전까지 케이비에스를 필두로해서 각공중파의 총선관련 각종시국토론회의 빈번한 등장과 신문의 관련기획기사가 지루하리만치 지면을 메워나갈것입니다.
  
  
  연일, 노무현당의 성가를 높여주는 보도가 앞다투어 보도됩니다.
  
  김정일 살인마집단보다도 더 많은수의 국민이 미국이 주적이라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와 노무현당이 정당지지율 1위로 올라섯다는 또 다른여론조사, 정부내의
  반대파는 물론 노무현의 노선에 반대하는 일체의 싹을 완전히 자르겠다는 의사표시가 외교통상부직원들과 장관경질로 노골화되고 있습니다.
  
  도둑 맞으려면 개도 안짓는다 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로 천둥벌거숭이 노무현은 이땅을 살인마에게 들어바치려는가?
  
  총선과 관련해서 최근 만나는 사람들의 근거없는 낙관에 안따까움을 넘어 좌절을 느낀다면...제발,나만의 조급증의 발로이기를 진실로 바래봅니다.
  지난 대선에 이어 제2의 대착각이 이루어질것인가.
  
  다가오는 4월 16일 아침,
  노무현의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질때 우리는 애국자 민영환이 자신의 검으로 배를
  가르던 당시의 심정을 비로서 이해하게 될터이며,
  
  이 시나리오의 하이라이트는 살인마집단이 미국과 4개국의 체제보장과 북핵폐기를
  맞바꿀시점이 될것입니다.
  
  민족반역자 김정일 입장에서는
  무력적화의 리스크(투자되는 기회비용)와 비우호적국제환경등 때문에 평화적이고
  합법적인 적화에 나설수 밖에 없으며,외통수 주판알 뛰기기의 끝맺음의 결과가 6자회담의 타결로 나타날것이기 때문입니다.
  
  놈이 지금 가장믿고 신뢰하는것은 대한민국내 고조된 혁명열기와 성숙된 환경,
  오직 그것뿐입니다,놈의 명줄이 걸린 유일한 끈입니다.
  
  역사는 반복되는것인가!
  역사는 어떤기록을 남길것인가!
  
  이민족의 가시발길은 아직도 광활한 처녀지를 남기고 있다는 것인지요...
  
  케이비에스의 굿걸이를 보면서 느끼는 분노와 좌절이 잠을 쉽게 이루게하지 않을거
  같은 밤 입니다.
  나로 하여금 비장감과 결연함을 강요하는 밤입니다.^^
  
  
  
  
  
  
  
[ 2004-01-18, 01:1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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