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발언과 국민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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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한반도 긴장조성 기도 단호히 반대해야'
  문익환목사 10주기 추모행사… 北대표단 참석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은 17일 “한반도에서 긴장을 조성하려는 사람들의 기도를 단호히 반대해야 하고 그들이 파국적 사태를 초래하는데 악용할 구실을 주어서도 안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늦봄’ 고(故) 문익환 목사 서거 10주년 추모 ’평화통일기원의 밤’ 행사에 임동원(林東源) 전 통일외교안보특보를 보내 대독한 추모사에서 “우리는 북한 핵문제를 둘러싼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김 전 대통령은 “북한의 핵포기는 반드시 이뤄져야 하고 북한의 안전도 확실히 보장돼야 하며 6자회담은 이를 실현하는 공동노력의 장이 돼야 한다”며 “긴장을 고조시키거나 전쟁으로 해결하려는 어떠한 시도에도 반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북측 추모대표단 단장인 주진구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은 추모연설에서 “자기 민족이 제일이라는 민족적 긍지를 가지고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이 땅에서 평화도수호하고 통일도 앞당겨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심을 가져야 한다”며 “우리 민족제일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공조로 평화와 자주통일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정동영(鄭東泳) 당의장, 김근태(金槿泰) 원내대표, 임채정(林采正) 의원 등 열린우리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대거 모습을 나타냈고 문 목사의 아들인 문성근씨와 노사모를 함께 이끌었던 명계남(明桂南)씨도 행사에 참석했으며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은 화환을 보냈다.
  
  이에 앞서 북측 대표단은 오전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에 있는 문 목사의 묘소를 참배한 데 이어, 오후 2시에는 수유리 ’통일의 집’을 찾아 미망인 박용길 장로 등 유족들과 만났다.
  
  북측 대표단은 18일 경복궁과 국립중앙박물관, 행주산성 등을 둘러보고 환송만찬에 참가한 뒤 19일 오전 중국 베이징(北京)으로 떠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4.01.17 20:44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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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에 대한 100자평은 총 88건입니다. (추천순)
   홍경오(falcon82)
   84 4 金大中씨가 과연 이 나라에 무슨 기여를 했는가? 결론은 회의적이다. 국민일각에선 그를, 軍部獨裁의 탄압에 목숨을 걸고 항거함으로써 민주화실현에 초석을 다져 놓은 위대한 투사쯤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가 자행한 추악한 '노벨상 뒷거래'의 과오와 탐욕스런 '공천장사꾼'이라는 평생의 汚名은 그의 투사로서의 이미지를 무색케 하는 反證으로서 충분하다! (01/17/2004 21:04:03)
  
   김홍조(sypax)
   70 2 저거 아직도 고려장 안시켰나? 1975년도부터 한국이 북한 따라잡아 5년전만해도 흡수통일이 눈앞까지왔다가 저늠 돈부치는 바람에 기사회생하고 남한은 반쯤 빨넘세상됐다. 군은은 긍지를 잃어가고 경제는 개판나고 국민연금 의약분업에 잠재채무는 380조며 세아들은 호의호식하고 저늠은 궁궐에산다 (01/17/2004 21:07:30)
  
   이홍(hlee3060)
   56 2 역시 초록은 동색이라더니 국가의 재산을 국민의 허락도 없이 몰래 훔쳐서 악마 개뎡이리 핵무기 자금을 대어준 위선자요 사기꾼 김떼중이가 문익환이란 미친 망상가의 죽음앞에서 헛소리 했네? 이 늙은 구렁이가 언제쯤 국민의 단죄를 받아야할까? (01/17/2004 21:02:05)
  
   남성원(adam0460)
   51 2 문익환 목사는 실정법을 어기고 북으로 넘어간 반국가적 인물이다. 진정 통일을 위한 행위였다면 북한 인사들도 저들 정권의 반대를 무릅쓰고 월남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김대중이는 노벨평화상 댓가로 북한 핵 개발자금 5억 달러를 제공한 매국노다. 그 탄두가 지금 서울을 겨냥하고 있다.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가! 그 더러운 입 닥치고 조용히 죽을 날이나 기다리거라! (01/17/2004 21:23:37)
  
   김 태성(tkim16)
   42 1 김 대중은 국민의 힘으로 능지처참해야한다.법이전의 문제다. (01/17/2004 21:16:16)
  
   윤수규(soky)
   38 1 삘건 정일이 졸개들이 다 모여 정일이 떠받들기 하고 있으니...누가 전쟁한다든?개대주이는 공연히 전쟁운운하며 국민에게 공갈 처? 정일를 잘 모셔야 전쟁않난다면서...어서 두지기나 하시지..도둑질해서 세운 도서관에서 도둑학 공부하고 정일이 뒷치닥거리 하느라고 늙은 몸이 바쁘시구만.. (01/17/2004 21:01:43)
  
   조국환(tlsska76)
   31 0 양심순지 빨갱인지 북송할때 개대중이 빠뜨린 이유가 뭐야....스불...정부...뭐하는 거야....개대중이를 당장 북송시키던지....터진 입이라고 아직도 나불거리는 저 간신 밑구녕같은 더러운 조뎅이를 공업용 미싱으로 박아버려라. (01/17/2004 21:31:22)
  
   권대수(thinkleader)
   31 1 북핵자금을 제공하여 한민족의 안녕을 위협하게 조력한 긴장 원인 제공자인 썩어빠진 DJ가 무슨 낯으로 긴장조성 기도를 반대한다고 거짓말하는가?더구나 노통은 그에 대한 특검도 반대한 데서 나아가 선거표를 위해 국민의 안보를 위협한 북핵 범죄자들을 사면 기도하는 망동을 하고 있다.이는 노통이 국민의 생명자위권에 대해 도전하는 것으로 대통령의 지위남용에 의한 월권이다. (01/17/2004 21:18:38)
  
  
  
  
  
[ 2004-01-18, 01:5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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