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의 본질은 殺人사건"
趙甲濟 기자의 부산 月例강좌/ "천우신조로 얻은 기회…韓美日 공조로 金正日을 골로 보내야!"

李庚勳(조갑제닷컴)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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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29일 오후 부산일보 대강당(부산 동구 소재)에서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趙甲濟 기자의 부산 月例강좌가‘한국판 9·11테러 主犯 김정일을 골로 보내자!’라는 주제로 열렸다.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는 “천안함 爆沈(폭침)은 北韓이 잠수정을 몰래 침투시켜, 우리의 뒤통수를 친 비겁한 행위”라고 규정했다. 이어 “천안함 폭침 이후 우리 국민과 정부는 金正日과 北韓을 바라보는 관점이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趙대표는 5월24일 李明博 대통령의 對국민 담화를 거론하며,“20여 년 동안의 대통령 연설 중 유일하게 金正日을 비판한 연설이다. 이 날의 연설은 歷史를 바꿀 수도 있는 연설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李대통령의 24일 연설문을 분석, 요약하며, “김정일은 테러主犯(주범), 전쟁범죄자, 민족반역자이므로 골로 보내야 한다”고 했다.
  
  趙대표는 “김정일이 천안함 폭침의 증거가 밝혀지지 않을 것이라는 오판 아래 천안함을 폭침시켰지만, 하늘을 감동시킨 쌍끌이 어선(김남식 선장)이 김정일의 오판의 증거(진실의 무기)를 찾아냈다”며 “역사상 유례가 없는, 天佑神助(천우신조)”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1회전에서 기습(천안함 폭침)을 당해 졌지만, 2회전에선 증거를 찾아 이겼고, 3회전은 우리의 반격이 시작됐다”며 “우리가 이기고 있는 게임”이라고 표현했다.
  
  
  
  趙대표는 국민 중 30%가 천안함 공격의 주체가 북한이 아니라고 답한 여론 조사 결과에 대해 “무식하면 용감하다”며, “이들의 끝은 자멸이며, 이 자멸의 길을 김정일과 남한 내 從北세력이 함께 걸어가고 있다.”고 표현했다.
  
  趙대표는 “천안함 폭침을 계기로 東北亞(동북아)에 큰 변화가 오고 있다”며 “韓美日 공조가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中國의 태도 변화(中 원자바오 총리, “누구도 비호하지 않을 것” - 5월28일)에 대해 “중국도 천안함 폭침의 主犯이 북한이라는 진실은 인정한 것이다. 유엔의 對北제재 수위가 우리가 원하는 만큼 이루어질지는 의문이다.”고 전망했다.
  
  趙대표는 “大統領(대통령)과 國軍, 公務員(공무원), 國民이 하나가 돼 김정일을 골로 보내야 한다.”며 “李대통령이 밝힌 7개의 대응 조치를 우리 국민들이 여론으로 뒷받침을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한 내 철부지를 깨우치고, 국제공조를 통해 김정일 정권을 붕괴시키는 1석 3조의 효과를 누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趙대표는 이러한 기회가 46+1명의 고귀한 희생을 바탕으로 얻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趙대표는 “천안함 爆沈의 본질은 인간의 가장 존엄한 가치인 생명이 소멸된 ‘殺人사건’”이며, “300만 명이 굶어 죽는 가운데도 호화판 생활을 벌인 者가 또다시 47명을 살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안함 폭침은 인간 생명의 고귀함을 다시금 일깨우는 기회도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10-05-29, 21:2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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