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이 정부 2년 반…46명 청춘 차가운 바다에 수장시키고?!”
역사를 위한 기록 : 자칭 진보인사 문제발언록 (7)

李庚勳(조갑제닷컴)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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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평양 출생. 金大中 정부 초대 여성부 장관(2001). 盧武鉉 정부 국무총리(2006~2007). 2010년 6·2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
  
  <“10년 민주정부가 구축한 평화를 부정하고 있다”>
  
  “저는(서울시장 후보) 이 관권 선거를 한쪽으로는 막아내고 국민과 함께 전쟁의 먹구름이 닥쳐오고 있는 이 상황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우리 국민의 생명을 지켜내는 데 안전을 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 하는 그러한 데 노력을 하겠습니다.(2010년 5월26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정부가 지난 10년 민주정부가 구축한 평화를 깡그리 부정하고 있다…부정할 뿐 아니라 전쟁불사라는 전쟁 먹구름을 몰고 오고 있다…이 정부는 민주주의를 짓밟고, 경제 무능에 평화까지 짓밟고 있다…주가는 오르고 환율이 급등하면서 민생이 파국으로 몰아치고 있다.(2010년 5월26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야5당, 시민사회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시국회의’)”
  
  <“이명박 정부가 전쟁 먹구름 몰고 온다?”>
  
  “김대중 대통령이 저기 누워서 지금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우리가 어떻게 일구어 온 평화냐…김대중 대통령이 한반도의 평화의 문을 활짝 열었고 노무현 대통령이 발전시켰다…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10년 동안 사재기도 없었고, 공포에 떨지도 않았고, 무서워하지도 않았다…지난 정부는 한쪽으로는 평화를 구축하고 한쪽으로는 안보를 튼튼히 했다…이명박 정부 들어서서 전쟁의 먹구름이 우리 앞에 다가오니까 그 때가 얼마나 좋았으며 그 평화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알게 됐다…그 평화가 그립다.(2010년 5월25일, 6.2지방선거 명동 선거유세)”
  
  <천안함 폭침 후, “김대중 대통령, 피눈물 흘릴 것?!”>
  
  “수 십 년 동안 냉전과 전쟁 위협과 긴장, 갈등 속에서 지구상에 유일하게 분단국가로 남은 남북관계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민주정부 10년 동안 남북관계의 긴장을 풀고, 평화의 문을 열고 발전시키지 않았느냐, 좌파, 빨갱이, 퍼주기 별별 욕을 다 들으면서도 그래도 해냈다. 평화를 지키고 만들어냈다. 이 평화를 이렇게 하루 아침에 짓밟을 수가 있나. 이 정부 2년 반 동안 이렇게 전쟁 먹구름이 우리 앞에 돌아오도록 전쟁 위협을 몰고 갈 수 있나…46명의 꽃다운 청춘을 차가운 바다에 수장시키고 치욕의 패전을 자랑인양 당당하게 말하면서 선거를 관권선거로, 선거방해로 꽃다운 청춘의 목숨을 이용하고 있다.(2010년 5월29일, 6.2지방선거 광화문 선거유세)”
  
  “지금 현재 시점에서는 북은 핵실험을 함으로써 핵보유국이라는 국제적인 지위를 획득을 해서 국제사회에서의 협상력을 높이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 핵을 가지고 어느 나라를 전시적인 도발을 하려고, 그런 목적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2006년 10월11일, 국회 북핵실험 관련 긴급현안질문)”
  
  <북한핵무장, “미국 금융압박 원인일 수 있다”>
  
  “혹자는 ‘지난 10년은 잃어버린 10년이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지난 50년간 잃어버렸던 민주주의와 자유, 평화와 인권을 되찾은 10년이었다…전체적으로 민주개혁정부는 국가발전 단계를 한 단계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2007년 6월19일, 대경대 사회교육원 특강)”
  
  “북한의 핵실험으로 남북 간 긴장이 고조되고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평화에 대한 위기감이 높아지면서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이 햇볕정책을 통해 넓혀 오신 남북 간 화해협력의 큰 길이 더욱더 소중하게 느껴진다.(2006년 11월2일, 김대중 도서관 전시실 개관식 축사)”
  
  <北핵실험 직후 “DJ 햇볕정책 더욱더 소중”>
  
  “(북한의 핵실험은) 북한에 일차적 책임이 있다고 보지만 어느 한 나라를 (책임이 있다고) 지명하기는 어렵다… 미국의 제재와 일관된 금융압박이 하나의 원인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2006년 10월11일,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질의)”
  
  “이제 모든 당사자들이 한걸음씩 물러나서 냉정을 되찾자…정부는 주민의 아픔과 함께 하면서 진정한 대화와 타협으로 이 난제를 풀어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경찰과 군인, 시위에 참가하는 사람들과 주민, 이 모두가 우리의 아들, 딸들이고 우리의 형제들이 아니냐? 우발적 충돌로 인해 폭력의 악순환에 휘말린다면, 만의 하나라도 인명이 손상되는 불상사가 일어난다면, 그 여파와 후유증이 얼마나 크겠냐. 그러한 사태는 우리 모두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2006년 5월12일 평택 미군기지 이전 관련, 경찰과 폭도를 동일시하며 나온 對국민 호소문)”
  
  <“北은 北 나름대로의 국익이 있다?”>
  
  “北은 北 나름대로의 국익이 있고 미국은 미국 나름대로의 국익이 있기 때문에 북핵문제가 쉽게 해결되리라고 보지 않는다…북핵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미국이 동시 제안이라든지 대북체제보장과 경제지원에 대한 보다 구체적이고 진전된 안을 내놓도록 우리가 요청한다든지 제안을 강력하게 정부가 해야 한다(2005년 6월27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통일문제, 그래도 기본은 민족공조”>
  
  “6.15공동선언 실천에 걸림돌이 되는 것이 국가보안법이지만 지금은 거의 사문화돼 상징성으로 남아 있다…올해 보안법 문제가 수면 위로 뜨면 이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통일문제는 민족 내부문제이자 국제문제라서 민족공조와 국제공조 모두 필요하지만 그래도 기본은 민족공조…일본에서도 민단과 조총련이 함께 만나 서로 양보를 해서 내부 문제가 있다면 풀기를 바란다(2005년 7월2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6·15선언 발표 5주년 기념 남북해외합동강연회’, 출처: 통일뉴스)”
  
   <“KAL기 폭파, 독재정권이 조작했을 수도”>
  
  “역대독재 정권은 언제나 선거에 이기기 위해 대북이슈를 조작했는데 대한항공기 폭파사건도 그런 식으로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2006년 2월15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 2010-09-19, 02:4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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