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훈 “美軍기지에 있는 미사일을 아주 날려버리자”
역사를 위한 기록 : 자칭 진보인사 문제발언록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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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훈 :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前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前민중연대 대표. 前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의장
  
  <“효순이 미선이 촛불이 반미의 촛불”>
  
  “한국의 촛불은 반미(反美)가 아니라고 조작한 것을 반대한다...효순이 미선이 촛불이 反美의 촛불이고, 절간에 있는 촛불이, 성당에 있는 촛불이 反美의 촛불이다”(2003년 3월6일 여중생 사고(事故) 관련 광화문 촛불집회 발언)
  
  “미국과 영국은 제국주의 전쟁을 포기하라!, 우리정부는 이라크 파병을 중단하고 공범자가 되기를 포기하라!...워(war) 뚝, 워 스톱”(2003년 3월29일 서울 종묘공원 민중연대 주최 ‘전국민중대회’)
  
  “50년 양민학살(虐殺), 80년 광주학살(虐殺), 2000년 효순이 미선이를 학살(虐殺)한 미국은 2003년 지금은 WTO와 신자유주의 초국적 자본의 지휘 하에 세계의 정치, 경제, 군사무기, 사회문화까지 지배하고 있다...미국을 남한사회에서 쫒아내고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한반도의 통일된 세상에서 만년동안 행복하게 살 정신 이어받아 계속적으로 투쟁하자”( 2003년 5월18일 광주 전남도청 앞 ‘5.18 민중항쟁 23주년 국민대회’)
  
  <“50년 양민학살, 80년 광주학살, 2000년 효순이·미선이 학살(虐殺)한 미국?!”>
  
  “한총련을 이적단체(利敵團體)로 모는 것이 바로 이적(利敵)행위...근원적으로 국가보안법이 없어져야 한다”(2003년 5월29일 연세대 학생회관 3층 푸른샘 ‘한총련 합법화, 한국 대학생 5월 축전 평화적 개최보장 촉구 민주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
  
  “미국의 경제는 군산복합체를 근간으로 하기 때문에 소비하지 않으면 무기(武器)공황이 생긴다...자국의 경제부흥을 위해 호시탐탐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장본인은 바로 미국이다...우리 민족의 자주적 평화를 위한 그간의 성과 중 가장 보배 중에 보배는 6.15 공동선언...6.15의 가치를 가슴에 품고 우리 민족끼리 오손 도손 살아가자”(2003년 7월26일 광화문 ‘전쟁위협 미국반대,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촛불행진’)
  
  <“한총련을 이적단체로 모는 것이 바로 이적행위”>
  
  “효순이와 미선이를 죽인 장갑차에 올라가 구속이 된 것도, 농민들이 수입개방 때문에 빚에 허덕이게 된 것도, 한총련이 불량 집단이 된 것도 모두 미국 때문...진정으로 미국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2003년 9월3일 국방부 정문 앞 ‘미래 한미동맹 정책구상 4차회의 반대집중투쟁’)
  
  “지금 남한 사회에 단군 이래 최대의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다...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간접살인을 조장하는, 이 모든 책임은 미국에게는 굴욕적이고 민중에게는 포악한 정부와 부패한 정치인들, 관료들, 탐욕스런 재벌들, 소위 언론을 사칭하는 조작된 여론의 배달부들 모두의 공동 책임”(2003년 12월6일 시청 앞 전국민중대회)
  
  “인류가 태어나서부터 모든 사람은 다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와 미국에서만 유일하게 전쟁광(戰爭狂)들이 만연(漫然)해 그들에 의해 우리나라 군인들을 이라크에 파병하겠다고 하고 있다...파병은 인류의 존엄과 행복을 위해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2004년 1월6일 ‘이라크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의 ‘2004년 투쟁 선포대회’)
  
  “파병은 가장 악성 바이러스병(病)이며 백신이 없는 병...미국의 에이전트를 이 땅에서 전부 다 몰아내야 한다”(2004년 3월20일 서울 대학로 ‘3.20 이라크 침략 1년 전세계 반전행동’)
  
  <“맥아더, 남한사회에서 가장 못된 짓을 한 놈”>
  
  “미국은 평화와 민주주의가 아닌 재앙만을 남겨주며 세계 민중들을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다...체니가 강요하더라도 우리 정부와 관료들은 미국의 음모에 놀아나지 말아야 할 것”( 2004년 4월13일 미 대사관 옆 KT 건물 앞 美 딕 체니 부통령 방한 반대 반미연대집회)
  
  “59년 전 8.15는 경찰도 없이 우리민족끼리 꽹가리 치며 만세를 불렀었는데 언제부턴지 미국 놈들이 이 8.15를 엎어버렸다...통일은 늦출 수 없는 도도한 역사의 대세다...우리는 6.15공동선언 실천을 확실히 진행할 것이며 민족통일 후 세계화로 나갈 것이다”(2004년 8월14일 광화문 교보문고 앞 8.15반전평화자주통일대회)
  
  “인천에 저 자(맥아더)가 저리 당당하게 동상으로 남아 서있는 것을 보고 자존심이 상했다...맥아더는 분단의 원흉이며 남한사회에서 가장 못된 짓을 한 놈이고 평양을 초토화시킨 놈도 바로 저 놈”(2004년 9월8일 통일연대, 민중연대 주최 인천자유공원 ‘미군강점 59주년 민족자주선포대회’ 맥아더 동상을 가리키며 한 발언)
  
  “빨리 미군을 이 땅에서 나가게 하는 것이 너희들의 임무임과 동시에 그것이 주권국가이고 자주국가임을 검증받는 기회가 될 것”(2004년 10월19일 청와대 인근)
  
  <“맥아더, 평양을 초토화시킨 놈도 바로 저 놈”>
  
  “팔도가 모두 나와서 미군기지 앞에서 난동부린 것은 정말 역사적인 일이다. 이제는 미군기지에 있는 저 미사일을 아주 날려버리자.”(2005년 5월15일 광주 송정리 미공군 제1전투비행단 정문 앞 시위 발언)
  
  ※당시 1만여 시위대는 미군기지철조망을 뜯어내며 격렬하게 시위했다. 광주 금남로 전남도청 앞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노동자들이 미군철수를 주장했다 :
  
  “네티즌 세대인 참가자들에게 여론을 형성해 주한미군을 철거시켜야한다...Down Down USA! Down Down WTO!”(2005년 5월28일 고려대 ‘자주통일진군대회’)
  
  “미국 놈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바로 촛불이다...그것도 하나 두개가 아니라 백만 개쯤 되는 촛불...촛불을 들고 부시를 쫓아내고 미군 없는 행복한 세상 이루자”(2005년 6월11일 미 대사관 옆 ‘반전평화. 미군철수 범국민행동’ )
  
  <“부시 똘마니 짓 하는 우리 정부, 미국 정부”>
  
  “6.10항쟁만큼 7월10일 미군을 쫓아내는 항쟁을 만들자” (2005년 6월29일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 회의실 ‘7.10 평화대행진’ 기자회견)
  
  “미국 놈이 땅을 달라하면 등기를 누구 말로 써줘야 하나. 등기를 써줘도 한국말을 모르니 무효다...중국 사람들도 동북아 군사기지 전략으로 다 알고 있다. 이건 이긴 싸움이다. 평택은 내 땅 등기는 무효다.”(2005년 7월10일 평택, 소위 미군기지 확장 저지를 위한 7.10평화대행진)
  
  ※ “오는 미군 막아내고 있는 미군 몰아내자”는 구호를 앞세워 전개된 소위 7.10평화대행진은 폭동(暴動)이었다. 소위 미군기지 옆 ‘인간띠잇기’와 ‘소지천 걸기’ 이후 시위대는 기지 철조망에 쇠갈고리를 단 밧줄을 걸어 뜯어냈다. 철조망이 반쯤 넘어오자 기지 내에 있던 경찰병력이 출동해 경찰과 시위대간에 흙덩이와 돌 등을 던지는 등 공방전이 벌어졌다.
  “인류 공동의 적(敵)인, 빈곤을 확대하고 세계에 전쟁을 일으키려는 악의 축 부시를 잡아야 한다”(2005년 11월11일 민노총 창립 10주년 기념식)
  
  “저기 보이는 파란 건물(벡스코)에서 부시가 파카 만년필로 아시아 민중을 옥죄는 정책에 사인하려 하고 있다...부시의 똘마니 짓을 하는 우리 정부는 정부가 아니고 미국 정부...따라서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 우리 정부를 대표한다”(2005년 11월18일 부산 시내 ‘반부시.반아펙’ 행진)
  
  “오늘 정월 대보름날 악의 축 미국을 몰아내는 달집을 태웠다...더 이상 미군이 우리나라에 있어야 할 존재 이유가 없어져 버렸다. 이제 우리는 승리의 확신을 가지고 자신만만하게 나가자”(2006년 2월12일 평택 ‘제3차 평화대행진’)
  
  <“더 이상 미군이 우리나라에 있어야 할 존재 이유가 없어져 버렸다”>
  
  “오늘 스크린쿼터 축소를 결정한 국무위원을 ‘제2의 을사오적’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으며 우리 국민들은 그들의 이름 하나 하나를 잊지 않고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한국영화와 문화주권을 지켜내고 한미 FTA를 저지하기 위한 범국민 항쟁으로 맞설 것이다”(2006년 3월7일 정부중앙청사 앞)
  
  <스크린쿼터 축소 결정 국무위원, 제2의 을사오적>
  
  “한미FTA는 한미노예조약으로 옛날 노예는 개인이 집도 안주고 부려먹기만 하고 말지만 요즘 노예는 자본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것으로 정부는 물론 아무도 개입을 못하고 그저 미국의 자본에 의해 의료, 자연 문화 등이 상품화되는 것이다”(2006년 6월3일 종묘공원 앞 한미FTA저지 총력 결의대회)
  
  “제재는 곧 전쟁이다. 전쟁을 불러오는 대북제재를 거부하고, 반전평화의 목소리를 높여나가자! 미국의 전쟁위협을 분쇄하고 우리 삶의 터전과 미래를 지켜내기 위해 적극 투쟁하자! 평택 미군기지 확장을 저지하고 침략적 한미동맹 재편의 결정적 고리를 끊어내자.”( 2006년 10월22일 통일연대, 민중연대 주최 광화문 ‘반미반전민중대회’)
  
  “전쟁을 세계에서 가장 즐기고 있는 놈들이 미군이고 그 중에서도 부시가 대장인 군산복합체”(2007년 3월17일 서울역 광장 이라크파병반대국민행동 주최 ‘3.17 이라크 침략 4년 규탄 국제공동반전행동’)
  
  <2007년 초부터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선동>
  
  “우리 정부는 호시탐탐 미국 쇠고기를 어떻게 수입할 지만 고민한다”(2007년 4월24일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 ‘살코기도 광우병 위험 알고도 숨긴 노무현 정부 규탄 기자회견’)
  
  “나라를 팔아먹는 것이 불법이냐. 우리가 여기 앉아있는 것이 불법이냐.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불법이 아니라 FTA를 통해 헌법을 통째로 내주는 노무현 정권이 가장 큰 불법”(2007년 6월29일 서울 보신각 앞 ‘한미FTA저지 범국민 총궐기대회’)
  
  <“한미FTA, 신식민지 조약, 한미노예조약”>
  
  “우선 한미FTA 신식민지 조약을 폐기하도록 떼거리지어 싸워야한다”(2007년 8월31일 민중의소리 인터뷰)
  
  “평화협정 체결과 동시에 유엔군사령부 해체, 협정 체결 3년 안에 주한미군 등 외국군 철수, 협정 체결 즉시 남북 상호 군축 실시하라”(2008년 3월24일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운동 선포식’)
  
  “우리는 기필코 열사들의 시선 끝 세상을 향해 또 다시 한 걸음을 내딛겠다”면서 “열사가 열어 놓으신 미(美) 제국주의 자본의 세계화를 저지하기 위한 그 길, 열사가 온몸을 절규하던 분단을 넘어 통일된 조국을 향한 그길, 열사의 이름으로 자주, 평등, 민중해방 세상, 행복한 세상 살아남은 우리가 만들어 가겠다”(2008년 9월27일 서울 대학로 ‘제19회 범국민추모제 및 열사정신 계승대회’)
  
  <대북전단 날리기 규탄에 매진>
  
  “반북단체들은 남북관계 전면 차단 경고에도 불구하고, 27일 동해상에서 또 다시 비방전단을 살포했다...통일부가 남북관계 전면 차단을 예상하고 있으면서도 이를 수수방관하며 사실상 지원, 방조하고 있다...무분별한 적대적 행동으로 남북관계가 전면 차단된다면, 온 겨레가 남측 당국과 반북대결주의자에게 그 책임을 물을 것이며, 그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다”(2008년 10월28일 통일부 앞 대북(對北) 전단 살포에 대한 통일부의 미온적 대처 규탄 기자회견)
  
  “용산 살인(殺人) 사건은 이명박 정권의 신자유주의와 뉴타운 프로그램에 의해 일어난 사건이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이 책임을 져야 한다...노동자는 지렛대를 가져오고, 정치권은 회의하면서 멀미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 싸워야 한다.(2009년 2월24일 국회 본청 계단 ‘용산 참사’ 특검제 도입과 ‘MB입법’ 처리 중단 촉구 공동결의대회)”
  
  
  
[ 2010-09-20, 21:2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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