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大型풍선 1112개, 삐라 6672만 장이 北으로 갔다!
북한정권이 1억5000만원어치 정도의 풍선에도 이렇게 쩔쩔 매는데 매년 1000억원어치의 풍선을 보낸다면 무너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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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北풍선단 李民馥(이민복)씨가 국민행동본부, 조갑제닷컴 회원 등 수많은 후원자들의 도움을 받아 올해 들어 지금까지 북녘으로 보낸 大型(대형) 풍선은 1112개이다. 여기에 6672만 장의 삐라와 2400장의 DVD, 1달러짜리 2700장, 그리고 중국 및 북한돈 1500장을 매달아 띄웠다.
  
  북한정권이 어뢰로 천안함을 폭침 시킨 이후엔 '진실의 공중어뢰로 복수하자'면서 倍前(배전)의 노력을 쏟았다. 최근 북한군이 李씨를 겨냥, "풍선 발사 지점을 타격하겠다"고 협박한 직후 李씨를 만났다. 그는 "내가 백령도, 화천, 강화도, 철원 등 東에 번쩍 西에 번쩍 하는 사람인데 쏠 테면 쏴보라지"라고 말하면서 웃었다.
  
  북한군은 李明博 정부가 李씨를 앞세워 풍선을 보낸다고 착각하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우리 정부측을 압박, 풍선을 보내지 못하게 하려는 듯하다. 李씨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 시절에도 풍선을 보냈다. 대한민국 憲法(헌법)이 그를 지켜준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는 국가가 침범할 수 없는 개인의 기본권을 존중한다. 생존권, 자유권, 행복추구권이다. 자유권의 핵심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양심의 자유, 언론의 자유이다. 이 자유는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 할아버지라도 막을 수 없다.
  
  민주주의 사회의 위대한 자율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북한정권은 정부만 요리하면 국민들을 조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쉬지 않고 날아오는 풍선 뒤에 정권적 차원의 음모가 있다고 판단할 것이다. 소수의 義人(의인)들이 그런 일을 한다고는 상상도 하지 못할 것이다. 2002년 9월 김정일은 訪北(방북)한 고이즈미한테 일본인을 납치한 사실을 고백하고 생존자를 돌려보내주었다. 일본 정부도 이 線에서 타결을 한 뒤 日北 수교를 향하여 나아가려고 하였다. 그러나 분노한 여론과 언론이 들고 일어나 고이즈미-김정일 합의를 무산시켜버렸다.
  
  民主국가를 움직이는 최종적인 힘은 與論(여론)에서 나온다. 북한에선 黨에서 힘이 나온다. 그런데 북한에서도 여론을 만들 수 있는 제도가 생겼다. 바로 市場이다.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파는 이들은 많은 정보를 접하면서 똑똑해지고 각성하게 된다. 事物에 대한 비판의식을 갖게 된다. 북한노동당의 배급 기능이 망가지는 바람에 市場이 커지고 있다. 주민의 약 70%가 市場을 통하여 먹고 산다. 이 시장은 수백만 명이 굶어죽어가는 것을 본 북한주민들이 살아 남기 위하여 만든 것이다. 피값을 치르고 생긴 市場이므로 생존력이 강하다.
  
  市場에서 단련되고 눈이 떠진 사람들이 만들어낸 여론이 김정일의 병정놀이와 3代 세습 음모를 분쇄하도록 우리가 도와야 한다. 우리는 그 市場을 향하여 영향력을 행사하여야 한다. 이 市場세력과 손을 잡아야 한다. 북한의 市場을 매개로 하여 남북한 7000만 민족이 하나같이 "독재타도. 자유통일"을 외칠 때 한 줌도 안 되는 반역자들은 이 땅에서 사라지고 어느 나라도 통일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북한군의 최근 비명에 의하여 증명된 사실은 김정일 정권을 타격하는 가장 유효한 수단은 對北풍선이란 점이다. 저들이 1억5000만원어치 정도의 풍선에도 이렇게 쩔쩔 매는데 매년 1000억원어치의 풍선을 보낸다면 무너질 것이다. 아니, 북한에 퍼주는 금품의 10분의 1만 풍선 보내는 데 써도 반역정권은 요절이 날 것이다. 한국은 응징의 방법이 있는데도 그 방법을 쓰지 않고서 반역정권을 延命(연명)시켜주고 있는 꼴이다. 독재延命의 代價(대가)는 북한주민들과 한국인의 生命으로 치러지고 있다.
  
  *對北풍선 후원계좌: 국민은행 360101-04-118769(예금주: 서정갑 대북풍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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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쏠테면 쏴라! 우리는 현상금을 걸고 암살단을 보낼 것이다!
  
  
   만약 우리의 對北풍선 보내기에 저들이 武力으로 도발한다면 우리는 정당방위 차원에서 천안함 爆沈主犯 김정일과 김정은의 목에 현상금을 걸고 암살단을 보낼 것이다. 한국인은 누구라도 무고한 국민 46명을 죽인 테러범의 목숨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
  국민행동본부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30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개최된 남북 군사실무회담에서 북측 단장인 리선권 대좌(대령)가 남측의 對北 전단 살포를 비난하면서 “前線(전선) 일대의 우리 포병부대들은 발견한 삐라 살포지점들을 타격할 만반의 사격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협박했다고 보도했다.
  
   국민행동본부는 對北풍선단(단장 李民馥)과 함께 북한주민들에게 진실을 전하고 천안함 爆沈犯(폭침범) 김정일을 응징하기 위하여 풍선을 북녘 땅으로 날려 보내고 있다. 많은 국민들이 '진실의 공중어뢰' 발사를 후원하고 있다.
  
   북한정권도 비겁하게 어뢰를 쏘지 말고 對南 풍선을 보내 당당하게 대응하면 될터인데, 우리를 포격하겠다고 협박하였다. 우리는 自衛(자위) 차원에서 아래와 같이 대응할 것이다.
  
   1. 군대도 안 간 20대 아들과 할머니가 다 된 여동생을 대장으로 임명한 김정일의 兵丁놀이를 폭로하는 삐라, CD를 집중적으로 보낼 것이다. 특히 김정은은, 김정일이 혼인신고도 하지 않고 동거한 재일동포 출신 女人 사이에서 난 私生兒(사생아)란 사실을 북한주민들에게 알려 '3대 세습 반대 운동'이 일어나도록 할 것이다.
  
   2. 만약 우리의 對北풍선 보내기에 저들이 武力으로 도발한다면 우리는 정당방위 차원에서 천안함 爆沈主犯(폭침주범) 김정일과 김정은의 목에 현상금을 걸고 암살단을 보낼 것이다. 한국인은 누구라도 무고한 국민 46명을 죽인 테러범의 목숨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
  
   3. 남북한 7000만 민족이 총궐기하여 3代 세습 시도를 좌절시키는 것이 자유통일을 앞당기는 일이고 인도주의의 고귀한 실천이다. 가장 좋은 對北지원은 김정일과 김정은을 제거하는 것이다.
  
   *對北풍선 후원계좌: 국민은행 360101-04-118769(예금주: 서정갑 대북풍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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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對北풍선에 비명 지르고 나온 북한軍部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30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개최된 남북 군사실무회담에서 북측 단장인 리선권 대좌(대령)가 남측의 對北 전단 살포를 비난하면서 “전연(전선)일대의 우리 포병부대들은 발견한 삐라 살포지점들을 타격할 만단(만반)의 사격태세까지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2008년 10월2일 이후 2년 만에 처음 열린 이날 실무회담에서 리 대좌는 “남측이 보수적인 악질반동단체들을 내세워 방대한 양의 삐라를 우리측 지역에 살포하는 反공화국 도발행위를 감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한다.
  
   북한정권이 이처럼 비명을 지르도록 한 사람들은 '소수의 義人들'이다. 對北풍선단 단장으로서 거의 매일 백령도, 강화도, 철원, 평화의 댐 등지에서 삐라를 풍선에 매달아 날려보내는 李民馥씨 일행, 그를 후원하는 국민행동본부 徐貞甲 본부장과 일본의 북한인권 단체들, 조갑제닷컴 회원들, 실향민들, 풍선을 날리는 장면을 보도하는 참깨방송 김종환씨 등이다.
  
   총 한 자루, 칼 한 자루 없이 오로지 진실과 애국심으로 무장한 이 義人들이 북한정권을 떨게 하고 있는 셈이다. 북한정권측은 “남측이 보수적인 악질반동단체들을 내세워 방대한 양의 삐라를 우리측 지역에 살포하는 反공화국 도발행위를 감행했다”고 했는데 이 義人들을 앞세운 것은 李明博 정부가 아니라 순수 민간인들의 후원임을 세습 독재에 길들여진 북한군인들이 이해할 리가 없다. 이 정도를 '방대한 양의 삐라'라고 한다면 全國민들이 궐기하여 하늘이 새까맣게 삐라를 보낸다면 저들은 공황상태에 빠질 것이다.
  
   북한정권은 오늘 "우리의 약점과 급소는 여기다'고 자백한 셈이다. 李明博 정부가 최근 김정일 정권에 퍼준 100억원 대의 소위 구호품을 풍선에 매달아 보냈다면 북한정권이 무너졌을지도 모른다. 북한정권의 급소를 알아낸 義人들을 도와 세습 독재를 타도하자!
  
  
  
  
  
  
  
  
  
  
  
[ 2010-10-05, 16:5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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