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훨씬 더 북측에 퍼줘야 한다고 본다”
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진보인사 문제발언록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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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前 열린우리당 최고위원. 前 남해군수
  
  “동의할지는 모르지만, 훨씬 더 북측에 퍼줘야 한다고 본다. 북은 현재 많은 지원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고, 남북 대치상황에서 불구하고 미국보다 대한민국의 평화지수가 훨씬 높다” (2007년 8월 28일 데일리안, 대전 평송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사)자치분권연구소와 우리미래가 공동주최한 초청 강연회)
  
  “1국가 2체제 연방제 형식의 통일도 괜찮은 방식이다. 서로 체제를 인정하는 방식 하에서 단계적으로 가는 것도 좋다고 느낀다” (2007년 8월 28일 데일리안, 대전 평송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사)자치분권연구소와 우리미래가 공동주최한 초청 강연회)
  
  “국제정세가 천지개벽할 정도로 급변하고 있는데 아무런 대처능력도 없는 수구세력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 개혁세력에게 국민들이 섭섭함을 느끼겠지만 다시 한 번 국정을 맡겨달라” (2007년 8월 28일 데일리안, 대전 평송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사)자치분권연구소와 우리미래가 공동주최한 초청 강연회)
  
  “개인적으로 한나라당의 집권은 과거회귀이고 반동이라고 생각한다” (2007년 1월 21일 프리존뉴스, 충북 옥천 관광호텔에서 지역인사들과의 간담회)
  
  ※ ‘반동’은 북한이 대남적화에 걸림돌이 되는 대한민국 내 자유통일 세력을 겨냥해 즐겨써 온 단어로, 북한은 2007년 1월 1일 신년 공동사설에서 “한나라당을 비롯한 반동 보수세력을 매장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남북문제와 민족공조를 생각해서도 국보법은 빨리 폐지돼야 한다” (2005년 3월 11일 연합뉴스, 열린우리당 당권주자 정견발표회)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과 수도권이 이렇게 발전한 배경은 바로 60·70년대의 고도성장 뒤에 농어민과 노동자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 수도권이 잘사는 것이 마치 자신들의 공인 양 착각하고 있다” (2005년 1월 30일 오마이뉴스 인터뷰, 신행정수도특별법 제정 관련)
  
  “국가가 균형감각을 갖고 균형정책을 수립해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것은 정부로서 당연한 상식에 속하는 것이다. 따라서 수도권 일부의 반발은 시민으로서의 권리행사가 아니라 지역이기주의 내지는 수도권이기주의로 본다” (2005년 1월 30일 오마이뉴스 인터뷰, 신행정수도특별법 제정 관련)
  
  “국가보안법을 비롯한 4대개혁입법이 언론관련법만 통과되고 3개 법안이 임시국회로 미뤄져 열린우리당을 지지했던 많은 사람과 여의도 아스팔트에서 촛불시위를 했던 국민들께 많은 실망을 주었다. 열린우리당이 썩 잘하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안 오르는 이유가 박물관에도 보낼 수도 없는 이 낡은 유물을 붙들고 있기 때문이다” (2005년 1월 30일 오마이뉴스 인터뷰, 국가보안법 개폐 관련)
  
  기사작성 : 김주년
[ 2010-10-08, 22:1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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