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숙, “촛불집회는 저항권 정신의 발현”
역사를 위한 기록 : 소위 진보인사 문제발언록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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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前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위원장.
  
  “촛불집회는 우리 헌법 전문에 3.1 운동과 4.19 민주이념의 계승을 천명함으로써 담아낸 저항권 정신의 발현이다. 이를 폭력적으로 강제 해산시키고 온라인에서도 원천 봉쇄를 하는 것은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려 정부가 마음대로 하기 위한, 신 공안정국을 조성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2008년 7월 18일 뉴시스, 대정부 긴급현안질문)
  
  “어제 법무부장관을 비롯해서 담화문을 발표했고 강경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건 역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고 80년대식 공안정국으로 되돌아가려는 시도라고 생각한다” (2008년 6월 30일 CBS 라디오 인터뷰, 법무부의 촛불폭동 진압 방침 관련)
  
  “한나라당측이 송두율 교수 사건을 빌미로 매카시즘적인 발상과 시대착오적인 정치공세를 펼치는 것은 유감” (2003년 10월 6일 한국경제, 국회 법사위 대검찰청 국정감사)
  
  “일각에서 색깔론과 이념공세로 정부와 민주세력의 도덕성에 흠집을 내고 반사이익을 얻기 위해 이번 사건을 이용하고 있는데 이 같은 낡은 정치행태는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할 것” (2003년 10월 6일 한국일보, 국회 법사위 대검찰청 국정감사)
  
  “한나라당이 ‘정부핵심에 북 연계세력이 있다’는 ‘아니면 말고’식의 구시대적 색깔론을 제기하고 있다. 이런 구시대적 발상이 다시는 발붙일 수 없도록 이 발언에 대해서도 철저한 진상조사가 있어야 한다” (2003년 10월 6일 경향신문, 국회 법사위 대검찰청 국정감사)
  
  “해방이후 지금까지 한국의 학생운동은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노력해왔다. 때때로 법의 테두리를 넘어서고 국민여론과 유리되기도 했으나 그 비판의 열정과 변화의 에너지는 이 나라를 전진시키는 추동력이 되어왔다. 이런 학생운동이 지금 치열한 자기반성을 바탕으로 근본적 전환을 통해 변화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한총련 대학생들의 모습에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가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때이다” (2003년 4월 18일 프레시안, 한총련 합법화 촉구 성명서)
  
  “준법서약을 거부한 미전향 장기수 19명이 석방돼 북으로 돌아간 사례가 있고, 유엔 인권위와 국제 앰네스티 등 국제 인권단체도 준법서약제 폐지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이번 기회에 사회적 합의를 도출할 필요가 있다” (2003년 3월 28일 연합뉴스,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기사작성 : 김주년
  
[ 2010-10-10, 00:3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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