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급속확산! '이명박은 글로벌 호구'
'글로벌 호구'는 '동네북' 수준을 넘어서 '세계북'이란 의미이다. 온 세계로부터 두들겨 맞아도 저항하지 않는 존재가 李明博 정부이고 대한민국이란 이야기이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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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明博 대통령을 '글로벌 호구'라고 비유한 글들이 트위터 세계에서 빨리 퍼지고 있다. '호구'는 보통 세 가지 뜻으로 쓰인다. 虎口(호구)는 범의 아가리처럼 위태로운 지경을 가리킨다. 糊口(호구)는 입에 풀칠을 한다는 뜻으로서, 겨우 끼니를 이어가는 상황이다. 한글로 '호구'는 어수룩하여 피해를 잘 당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이 '호구'가 어느 漢字語에서 유래하였는지는 알 수 없다. 바둑에서 세 쪽이 바둑돌로 둘리고 한쪽만 트인 그 속을 虎口라고 하는데, 여기서 유래하였다는 說이 있다. 어쨌든 '호구'는 아무한테나 두들겨 맞는 '동네북'이란 뜻이다. '글로벌 호구'는 '동네북' 수준을 넘어서 '세계북'이란 의미이다. 온 세계로부터 두들겨 맞아도 저항하지 않는 존재가 李明博 정부이고 대한민국이란 이야기이다.
  
  연평도 사건 직후 필자의 휴대전화로 누군가가 이런 메시지를 보냈다.
  <확전이 겁나서 대응 못한다면 백령도 연평도를 북에 떼주는 게 나을 겁니다. 어제만큼 국민으로 태어난 것이 부끄러울 때가 없었습니다. 추가 도발 시 강력 대응 운운하고 나올 겁니다.>
  
  사실, 국내에선 경찰관들을 從北(종북)쓰레기들과 깽판꾼들에게 얻어맞도록 방치하고, 북괴군엔 국민들과 國軍을 잡아먹으라고 갖다 바치는 짓을 해온 게 李明博 대통령이 아닌가? 금강산 관광객 사살 사건, 임진강 무단방류 사건(6명 사망), 천안함 폭침(46명 사망), 연평도 포격(4명 사망)으로 57명의 한국인이 북괴군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었다. 눈물만 보이면서 무저항으로 일관해온 李 대통령은 내일도 "추가 도발 응징 운운"할 가능성이 높다. 그럴수록 '글로벌 호구'라는 별명이 널리 퍼져나갈 것이다. '이명박은 글로벌 호구'라는 글이 확산되는 속도만큼 그의 리더십은 떨어진다. G20 정상회의를 주최한 대통령이 하루아침에 '글로벌 호구'로 전락한 것은 '安保에 실패하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교훈을 준다.
  
  마키아벨리는 말하였다. "지도가가 절대로 해선 안 되는 두 가지 일은 원한을 사는 것과 경멸을 받는 일이다. 그래서 두 가지가 필요하다. 힘과 正義(정의)."
[ 2010-11-28, 21:5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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