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과 박지원은 북한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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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편드는 송영길-박지원,

北으로 가라"

시민단체들, 민주당 의원 규탄 집회

   

  • 박모금 기자

 

▲시민단체 회원들은 30일 오전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송영길, 박지원 의원은 북한으로 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 뉴데일리
▲시민단체 회원들은 30일 오전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송영길, 박지원 의원은 북한으로 가라"고 주장하고 있다. ⓒ 뉴데일리

나라사랑실천운동과 자유민주수호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30일 오전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친북정치인 규탄 집회를 벌였다.

이들은 민주당 박지원, 송영길, 박영선, 정동영 의원 등을 규탄하면서 "이들의 언행들을 보면 민주당은 종북정당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특히 연평도 포격에 송영길 의원이 '우리 군이 북측의 통보를 무시해 북측이 자극받아 우리 군 포진지를 집중 사격한 것‘이라고 발언한 것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이들은 "북괴의 포탄을 맞은 소주병을 들고 '진짜 폭탄주'라고 주절댈 정도로 혼이 빠진 송영길은 '인천시장'이 아니라 '평양시장'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이들 단체는 박지원 의원에게도 "김정일 편 들기식 정치선동을 멈출 것"을 강력히 경고했다. "아직도 햇볕정책에 집착하고 있다"면서 "북한의 도발에 대한 규탄 없이 '더 이상 확전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이래서 남북 정상회담이 빨리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만을 일삼고 있다"고 비난했다.

단체는 "박지원 의원은 북괴의 공격에도 참기만 해서 국민적 지탄을 받는 낭만적 평화주의자 이명박 대통령이 아직도 '평화훼방꾼'으로 보는가"면서 "이명박 대통령이 '평화훼방꾼'이면 연평도에 포격한 김정일은 '평화의 화신'인가"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북한의 도발에도 두둔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정치인들은 대한민국을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안함 피격사건의 주체를 북괴가 아닐 수 있다는 의심을 퍼트린 박지원은 김정일 치하에서 살아야 한다"면서 "박지원과 송영길은 자진해서 민주당을 탈당해서 대한민국을 떠나 북으로 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 2010-11-30, 22:3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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