核비밀 폭로자 납치를 옹호한 이스라엘 言論
"민주국가라 하더라도 그런 폭로를 한 인물은 시체로 발견될 것이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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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10월 영국의 선데이 타임스는 이스라엘의 비밀核개발에 참여했던 기술자 모르데차이 바누누의 증언을 게재하여 이스라엘이 이미 核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모사드는 미인계를 써 바누누를 로마로 유인한 뒤 선박 편으로 납치해 왔다. 바누누는 반역혐의로 재판에 넘어가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 변호인들은 바누누의 폭로를 反核양심 선언으로 몰고 가려 했으나 이스라엘 言論이 납치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바람에 성공하지 못했다.
  
  有力 일간지 하아레츠의 칼럼은 ‘民主국가라 하더라도 그런 폭로를 한 인물은 시체로 발견될 것이다. 바누누가 아직도 송환되지 않고 있는 상태라면 우리는 정부에 대해서 왜 그를 내버려 두고 있느냐고 추궁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2004년 4월 석방되었다.
  
  1998년 7월 이스라엘 법원은 화학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물질을 이란에 판매한 사업가에게 반역죄를 적용해서 징역 16년刑을 선고했다. 이스라엘에는 나치의 유태인 학살을 부정하거나 축소, 왜곡하는 이들을 감옥에 보내는 법이 있다. 이스라엘式으로 한다면 천안함 爆沈이 북한소행이 아니라고 하거나 6.25가 南侵이 아니라고 억지를 부리는 이들을 감옥에 보내야 한다. 이렇게 되면 국회의원의 3분의 1쯤은 감옥에 가야 할 것이다.
  
  
  
[ 2010-12-13, 23:2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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