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의 인간방패, 김정일의 총폭탄
3사단 장병들이 매일 "김父子는 미친 개, 몽둥이가 약. 부관참시 김일성, 능지처참 김정일"이라고 외치는 이유가 다 있다.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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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는, 수백명의 리비아 여성과 어린이들이 트리폴리의 카다피 은신처 주변에 ‘인간 방패(human shield)’로 배치됐으며, 이들은 기꺼이 카다피를 지키기 위해 죽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수많은 막사와 요새화된 벽, 철조망, 온갖 미로(迷路)를 지나야 나타나는 카다피의 은신처 주변을 수백 명의 민간인이 한겹 더 둘러싸고 있었다는 것이다.
  
  혼자 살려고 수많은 人命을 공양물 정도로 희생시켜려는 놈이 하나 더 있다. 얼빠진 언론이 '국방위원장'이라고 호칭하는 김정일이다. 이 놈은 부하들을 시켜 주민들이 '지도자를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이 되자'고 맹세하도록 만들었다.
  
  3사단 장병들이 매일 "김父子는 미친 개, 몽둥이가 약. 부관참시 김일성, 능지처참 김정일"이라고 외치는 이유가 다 있다.
  
  김정일의 친구인 카다피는 인간방패 숫법을 김정일로부터 배운 것인가? 그야말로 類類相從(유유상종)이다.
[ 2011-03-20, 23:0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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