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의 '백만민란' 안티사이트 개설
‘난동진압, 오천만의 함성’ 카페(peopleshou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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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성근 씨가 진행하는 ‘100만 민란’에 맞대응하기 위한 온라인모임 ‘난동진압, 오천만의 함성’(www.peopleshout.kr)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기존의 인터넷카페를 개보수하여 새로운 탄생을 준비 중인 ‘난동진압, 오천만의 함성’은 몇몇 우파 시민단체 회원들의 공동운영으로 시작되었으며, 보다 많은 단체들의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네티즌들의 모임”이라고 소개하며, “대한민국에서의 민란은 반역이요, 내란선동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는 여러 주제의 게시판이 있으나, 중심이 되는 곳은 ‘민란난동진압’ 게시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폭동과 소요를 미화시켜 ‘시민운동’으로 포장한 ‘100만 민란’의 부당성을 알리는 정보공유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운영진의 바램이다. 

문성근 씨를 내란선동 및 국가보안법․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바 있는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도 이 카페 운영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는 지난 달 4일 “문성근의 난(文亂)을 토벌하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100만 민란 토벌’을 선언한 바 있다. 

봉 대표는 이 글(전문은 아래 관련기사 참조)에서 문 씨의 ‘100만 민란’이 단순한 표현이 아닌 “실제적인 내란을 일으키고자하는 의도”란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선거를 통한 정상적인 방법의 정권교체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순간, ‘민란’은 실제로 횃불과 죽창을 들고 법치를 파괴하는 ‘폭동’으로 비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 

한편 경찰은 최근 문 씨 고발사건 담당 수사관을 교체한 바 있다. 봉 대표는 문 씨 사건에 대한 수사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담당 수사관 교체를 요청했으며, 경찰은 이를 받아들여 수사관을 교체했다는 확인서를 봉 대표 앞으로 보내왔다.
[ 2011-05-23, 17:1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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