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을 위하는 정치, 서민을 없애는 정치

배진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예전에 프랑스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한 좌익 정치인이 자신은 '서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외쳤다.
  그러자 그와 맞서던 우익 정치인은 이렇게 받아쳤다.
  '그는 서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하지만, 나는 '서민을 없애는 정치'를 하겠다. 일자리를 만들고 서민들을 잘 살게 만들어 '서민'이 없어지도록 하겠다.'
  
  좌익 정치인들이 '서민을 위하는 정치'를 외칠 때, 그 뒤를 따라가는 대신 '나는 서민을 없애는 정치를 하겠다'고 당당하게 외치는 정치인,
  이것이 바로 제대로 된 우익 정치인의 모습이 아닐까?
[ 2004-04-25, 17:0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리버티헤럴드  |  뉴스파인더  |  이승만TV  |  장군의 소리  |  천영우TV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