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가 맞아죽는 동영상: 민노당원, 박원순, 불교인권위가 꼭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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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제퍼슨은 "자유란 나무는 독재자와 애국자의 피를 마시면서 자란다"고 했다. 리비아 독재자 카다피가 그야말로 맞아죽는 장면이 동영상으로 처참하고 생생하게 기록되었다. 김정일과 김정은과 이 父子의 하수인들이 이 동영상을 보면 惡夢에 시달릴 것이다. 카다피와 김정일은 친구 사이였다. 그래서인지 남한에도 두 사람을 같이 좋아하는 이들이 있었다. 이들은 김정일이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고, 김정일이 싫어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김정일에 굴종하거나 그를 추종하고, 그의 惡行을 감싸고, 대한민국과 미국을 저주하는 남한의 從北세력들. 김정일의 對南적화전략에 전폭적으로 동조하는 민노당 간부들. 북한간첩과 카다피에게 인권상을 준 불교인권委 인사들. 천안함 폭침 책임이 이명박 정부 때문이라는 박원순씨. 안보엔 별 생각이 없는 안철수씨. 카다피를 영웅으로 美化한 고은씨. 북한인권법 통과를 한사코 막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 카다피의 최후를 담은 동영상은 이들이 꼭 봐야 할 시청각 교재이다.
  
  처형당한 카다피 父子의 屍身은 지금 미스라타에서 전시되어 시민들이 관람하고 사진도 찍는다. 미스라타는 카다피군의 공격을 버티어낸 영웅적 도시이다. 그만큼 희생자들도 많았다. 아무도 카다피를 동정하지 않는다. 불교 인권위가 카다피에게 인권상을 주었을 때는 그에 의한 팬암기 폭파, 1200명의 교도소 재소자 학살사건이 이미 알려진 후였다. 한국 불교계가 카다피에게 인권상을 주었다는 사실이 세계에 알려진다면?
  
  카다피와 박원순씨는 인권상 동무 사이인 셈인데, 불교인권위는 인권상 수상자 카다피의 죽음에 즈음하여 조문사절단을 보내지 못한다면 적어도 애도는 표해야 할 것이다.
  
  
  동영상 바로가기
  http://cnn.com/video/?/video/world/2011/10/21/lister-gadhafi-last-moments-alive.cnn
  
  
  
  
[ 2011-10-22, 23:2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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