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씨, 북한동포의 人權이 흑인보다 못한가?
그의 사전에는 맞아죽고, 굶어죽는 北동포들의 인권은 없었다!

金泌材(조갑제닷컴)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기사본문 이미지
김일성을 만난 카다피의 최후, 북한인권을 외면한 박원순과 안철수의 최후(?)

안철수씨가 광화문 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는 것은 “표현의 자유”라고 했던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제2차 공개지지를 표명했다.

朴후보는 지난 22일 모 언론사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내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떨어지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도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협박성(?) 발언에 마지못해 얼굴을 내민 安씨의 ‘편지’에는 朴후보와 관련된 직접적인 내용은 어디에도 없다. 한국판 ‘위키백과’를 보고 꽤나 고심해서 작성한 듯 한 安씨의 글에는 1950년대 美흑인인권운동의 시발점이 된 ‘로자 파크스’의 일화가 소개되어 있다.

安씨는 현재 자신이 트위터를 비롯한 SNS상에서 ‘박협장’으로 통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모른다면 이곳 <조갑제닷컴>을 통해 알려주겠다. 바로 ‘박원순 지지율 협찬위원장’(박협장)의 약칭이다. ‘박협장’ 安씨는 미국 흑인들의 인권만 인권으로 여긴다.

안철수, 그는 눈뜬장님이다!

안철수, 그의 눈에는 김정일이 굶겨 죽인 3백만의 북한 동포들이 보이지 않는다!

안철수, 그의 눈에는 맞아죽고, 굶어 죽어가는 북한 동포들이 보이지 않는다!

안철수, 그의 눈에는 '정치범 수용소'에 감금된 20만의 북한 동포들이 보이지 않는다!

가재는 게편이라 했던가!

安씨가 지지하는 朴후보도 눈뜬장님이기는 마찬가지다.

朴후보는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시절인 2008년 2월4일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일 정권의 고문 실태에 대해 “정보가 제한 돼 있어서, 워낙 폐쇄적인 국가라 알 수 없다”고 했던 인물이다. 그는 단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제된 국가에서는 고문이 있을 가능성이 많다. 어떤 고문이나 권위주의적인 폭압적 통치는 분명히 저는 있을 것이라고 본다. 그것은 국제사회가 일정하게 개입을 해야 한다”정도의 말만 남겼다.

類類相從도 이런 類類相從이 없다. 두 사람은 性만 다르지 애초부터 찰떡궁합이었다. 安씨가 朴후보의 정체를 모르고 지원한 것이라고 여겼던 착한 국민들만 기만당한 것이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 독재-괴뢰 권력이 한반도 북부의 대한민국 미수복 지역에서 지속되고 있다. 안철수씨와 박원순씨가 원하는 통일은 어떤 통일인가?

연방제 赤化統一인가? 대한민국 헌법에 따른 대한민국 주도의 自由統一인가? 대한민국은 북한 인권을 외면한 채 김정일-김정은 ‘악당들’과 연대한 세력들에게 수도 서울을 넘기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결코 단순한 사상 검증이 아니다. 안철수-박원순 두 사람의 양심에 관한 검증이다.

‘중동의 미친개’ 카다피는 자유를 갈망하는 리비아 국민들의 손에 처참하게 맞아 죽었다. 북한 인권을 외면한 안철수-박원순 두 사람의 미래가 카다피처럼 되지 말라는 법 없다.

안철수와 박원순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독재자의 편에 서지 말고 대한민국 편에 서라! 
 
‘자유의 나무는 독재자와 애국자의 피를 먹고 새로 난다’고 했다.

강남좌파 박원순-안철수!!! 그리고 이들을 따르는 '자폭의 동반자들!!!

독재자(獨裁者)의 毒杯(독배)가 아닌 自由의 聖杯(성배)를 마셔라! (조갑제닷컴)

김필재(金泌材)/spooner1@hanmail.net

[안철수와 박원순을 위한 北인권 '교육자료']

아래는 대북인권 단체인 북한인권시민연합(이사장 윤현)이 최근 공개한 북한고문실태보고서(제목: 고문의 공화국, 北)를 요약한 것이다. <주>

▲비둘기 고문= 양 팔을 뒤로 꺾어 난방관(스팀관)이나 쇠창살에 수쇄(수갑)을 채워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상태로 만드는 고문으로 지하 감방에서 흔히 사용된다. 하루만 지나면 어깨 근육이 굳고 가슴뼈가 새가슴처럼 앞으로 튀어나오면서 피부를 뚫고 튀어나올 것 같은 고통과 함께 몸 전체가 굳어버린다.

경우에 따라 양 팔 뿐만 아니라 양 다리까지 사방으로 묶어 공중에 매달기도 하는데, 형용할 수 없는 고통을 몇 배로 느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없던 죄도 시인하고, 이렇게 써라 저렇게 써라 요구하는 대로 쓸 수 밖에 없게 된다.

잠도 재우지 않으며, 오랫동안 묶여 있으며 몽둥이로 계속 구타를 당하기 때문에 점점 감각이 없어져 전신근육이 마비되지만 화장실도 안보내주니 어쩔 수 없이 나오는 똥오줌은 그냥 바지에 질질 쌀 수 밖에 없다.

간수도 없고, 가둬두고 살면 살고 죽으면 죽으라는 식이다. “차라리 죽는 게 나을 테니 죽어라”고 말하기도 한다. 지하 감방이기 때문에 아무리 소리치고 비명을 질러도 지상 감방에서는 들리지 않아 일반 탈북민들은 알지도 못한다.

▲신문보기= 의자 없이 신문 보는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데, 10분도 못 버틴다. 그러면 철창 앞으로 나오라고 한다. 손을 철창 안으로 집어넣어 머리채를 잡아채 바깥으로 잡아당긴다. 그러면 머리가 철창에 세게 부딪혀 이마에 피가 흐른다.

▲종아리 뒤쪽 굵은 나무 끼워 무릎 꿇고 앉기= 굵은 나무 각자(몽둥이)를 종아리 뒤쪽에 끼우고 방열판 위에 무릎 꿇고 앉힌 상태에서 구타한다.

▲수갑을 채워놓고 몽둥이, 부삽, 불갈구리 등으로 구타= 조사실 안에 있는 온수관(난방관, 스팀관)에 수쇄(수갑)을 채워 묶어 피하거나 도망가지 못하게 해놓고 구둣발로 차고 각자(5cm×5cm 굵기 나무몽둥이)로 머리, 다리, 몸 어디든 사정없이 내려친다. 몽둥이 뿐 아니라 부삽, 불갈구리 등 눈앞에 보이는 흉기는 무엇이든지 사용한다.

본능적으로 몸을 돌리기 때문에 허리와 등뼈가 많이 상한다. 맞고 나면 온몸에 쥐가 나고 통증이 심하게 온다. 이 고문을 심하게 당한 뒤 제때 치료받지 못해 수년이 지나도 척추 및 신경계에 장애가 남은 사람들이 많다.

▲벽이나 변기에 머리 찧기= 간수들이 주는 벌로 머리를 벽에 들이받게 시킨다. 소리가 크게 나도록 받으라고 윽박지르기 때문에 쿵쿵 소리가 울릴 정도로 찧으면 이마에 피가 터진다. 화장실로 끌고 가 화장실 변기에 머리를 찧게 하기도 한다. 피가 퍽퍽 터져 이내 피범벅이 되고, 정신을 잃기도 한다.

▲재떨이 까기= 조사실에는 조사관들이 쓰는 재떨이가 항상 있다. 컴퓨터가 보급되지 않아 조사관은 문건을 전부 손으로 작성해야 하는데, 조사 중 거짓말을 하거나 죄를 부인해 앞뒤가 맞지 않으면 종이를 찢고 다시 써야 한다. 그럴 때는 조사관이 화가 나서 직접 재떨이로 머리를 내려친다.

▲무릎 꿇고 숙인 얼굴을 걷어차기= 감옥에서는 고개를 숙이고 뒷짐을 진 자세로 하루 종일 앉아 있어야 한다.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데 간수가 군화로 얼굴을 두 번 걷어차 코피가 터지기도 한다. 머리를 푹 숙이고 코피를 흘리며 아파하고 있으면, 이번에는 허락도 없이 머리를 숙였다며 머리 뒷골(후두부)을 구둣발로 밟아 바닥에 짓눌려 입술이 터진다.

▲단체로 앉았다 일어서기 반복(집단 뽐뿌질)= 한 사람에게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감방 전체에 단체벌을 주기도 한다. 영양실조에 걸려 100번만 해도 숨이 넘어갈 것 같은 뽐뿌질을 700번씩 시키기도 한다. 감방 집단 체벌이다 보니 버티기 더 힘들어진다.

▲여러 명이 번갈아가며 구타= 다른 보위원들이 퇴근하고 나면 저녁 때부터 자정까지 조사하여 몇 사람이 교대로 들어가 구타한다.

여러 사람에 번갈아가며 구타당할 경우 한 사람에게 고정적으로 구타당할 때보다 공포감이 더 크다. 앞서 얼마나 심하게 맞았는지에 대해서 다른 고문관이 알지 못하기 때문에 계속 강도 높은 구타를 당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물구나무 선채로 구타하기= 물구나무를 세운 채로 각자(5cm×5cm 굵기 나무 몽둥이)로 사정없이 내려친다.

▲손가락 사이에 연필 끼워 누르기= 손가락 사이에 연필을 끼워 누른다.

 

 


 

[ 2011-10-24, 18:1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코나스넷  |  리버티헤럴드  |  뉴데일리  |  뉴스파인더  |  뉴포커스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