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찬송까지 이용한 비방
“지옥에 간다(?) 천국이 지옥(?)” 同性愛단체 지원까지

金成昱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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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박원순 변호사 지지세력이 기독교의 근본가치를 조롱하는 발언들이 잇따르고 있다. 24일 朴변호사를 지지하는 인터넷 방송 ‘나는 꼼수다’에 출연한 정봉주 前민주당 의원, 주간지 시사인 주진우 기자, 평론가 김용민씨 등은 이명박 대통령과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를 비난하는 데 성경과 찬송가를 패러디했다. 언론보도 내용을 일부 인용하면 이러하다.
  
  <24일 방송에서 출연진은 나경원 후보를 요한복음에 나오는 간음한 여인으로 빗댔다. 요한복음 8장에는 현장에서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예수에게 끌어오는 장면이 나온다.
  
  나꼼수의 출연진은 “1억짜리 피부과에서 마사지를 받으매 성난 군중이 ‘마땅히 돌을 던져야 하나이다’”라고 말하면서 박장대소했다. 이날 방송은 나경원 후보가 1억원 대 피부과를 다녔다는 시사인의 보도를 패러디한 것이다. 출연진은 성경 패러디가 끝나자 ‘할렐루야. 아멘. 성령이 깃드셨다’ 등을 낄낄거리면서 잇달아 외쳐댔다.
  
  24일 방송에서 출연진은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논란을 찬송가를 패러디해 공격하기도 했다. 출연진은 찬송가 ‘내 주를 가까이’의 가사를 바꿔 ‘내곡동 일대를 사려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그린벨트’ 등으로 바꿔 부르며 낄낄거렸다.>

  
  朴변호사 본인 역시 ‘희망제작소’를 운영하면서 인턴들에게 하루 점심값 5천원만 주고 정규연구원에 준하는 업무를 시켜온 것과 관련, 3월18일 원순닷컴(http://www.wonsoon.com)에 아래와 같은 글을 올렸다.
  
  “저는 이미 천국에 가기는 글렀다고 생각합니다. 이 죄 많은 사람이 어찌 천국을 갈 생각을 하겠습니까. 저는 지옥에 가서 아름다운재단을 만들고 희망제작소를 만들어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을 搾取(착취)하고 소매치기할 생각입니다.”
  
  이밖에도 朴변호사가 운영해 온 ‘이름다운재단’은 同性愛(동성애) 단체를 집중적으로 지원해온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빚어왔다. ‘아름다운재단’이 지난 해 “게이 노래문화 육성 프로젝트” 등 명목으로 同性愛단체에 지원한 금액은 확인된 액수만 5천260만 원에 이른다.
  
  재단은 이들 지원의 이유를 “公益(공익)활동”을 들었지만, 同性愛를 정당화하는 노래 제작 및 서적 출판, 단체 지원이 公益인지 논란이 될 수밖에 없다. 성경적 해석에 따르면, 同性愛는 회복과 치유의 문제이지 장려하고 권장해야 할 공익적 활동으로 볼 수 없다.
  
  익명을 요구한 한 목회자는 “‘지옥에 간다’ ‘천국이 지옥’ 등의 표현은 기독교 교리를 모독하는 말이고 同性愛를 장려하는 것 역시 성경적으로 허용되지 않는 것일 뿐 아니라 성경·찬송을 인용해 조롱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僭濫(참람)된 신성모독에 해당한다”며 “이 모든 기준을 무시한 정치적 행보가 끝까지 성공할 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11-10-25, 23:2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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