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日成만세” 자유라는 박원순과 “金正日만세” 포스터 유포
“2011년 12월 1일 오후 2시에 ‘2011 뉴타운 간첩파티(박OO 에디션)’를 열겠다”

金成昱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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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웹포스터
박원순 변호사가 ‘김일성 만세를 외쳐도 된다’는 주장을 해 논란이 돼 온 가운데 최근 “김정일 만세를 외치는 간첩파티를 열자”는 포스터가 인터넷 공간에 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朴변호사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해 온 인물로서 2004년 9월24일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국가보안법이 존재하는 이유는 7조 때문인데 조선일보 주장처럼 광화문 네거리에 ‘김일성 만세’라고 부르면 어떻게 하느냐는 우려는 헌법에 나와 있는 표현의 자유를 스스로 포기하고 이를 억압하겠다는 뜻이다. 명백하고 현존하는 위협이 없는 한 표현의 자유는 인정해야 하는데도 이를 막아야 한다는 보수언론의 주장은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었다.
  
  한편 사회당 서울시당 관계자라는 金모씨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 등을 통해 “2011년 12월 1일 오후 2시에 ‘2011 뉴타운 간첩파티(박OO 에디션)’를 열겠다”는 내용의 포스터를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다.
  
  포스터에는 “핑클(가수)도 아는 국가보안법, 북괴의 지령이다. 표현의 자유 보장하라”는 문구와 함께 “간첩들아, 모여서 국가보안법을 분쇄하자. 김정일 만세 만만세!”라고 적혀 있다. ‘주체사상’이라고 적힌 책을 옆구리에 끼고, ‘I love 김정일’이라고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은 인물도 등장하며 金씨의 후원계좌번호까지 적혀 있다.
  
  “아이고 이놈이 간첩 잡네, 간첩 살려. 우리는 간첩단”이라며 국가보안법을 조롱하는 내용도 실려 있다. 朴씨는 12월 1일에 ‘간첩파티’를 독려하는 이유에 대해 “국가보안법 제정일이 12월 1일이기 때문이며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와서 모여 함께 간첩이 되자’, ‘열화와 같은 성원과 조직과 후원을 (해 달라)’,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를 진정으로 보장하라’, ‘김일성 만세!’라는 표현을 써가며 해당 포스터를 인터넷 공간에 뿌리고 있다.
  
[ 2011-10-26, 02:2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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