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초청 콘서트: '안철수 띄우기'의 배후는 李明博?
"박근혜와는 절대로 함께 갈 수 없다"는 신호?

라이트뉴스(김남균)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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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멘토’ 법륜 초청, 토크콘서트 연다는 청와대
  
  김남균 기자
  
  
  
  청와대가 오는 14일 ‘안철수의 멘토’ 법륜을 초청, 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임태희 대통령실장 등이 “소통” 차원에서 기획해 추진한 것이라고 한다. 청와대 측은 “특별한 정치적인 의미는 없다”고 했으나, 이번 일로 일각에서 제기됐던 ‘안철수 띄우기의 배후는 이명박 정권’이란 주장에 보다 힘이 실릴 전망이다.
  
  안철수 교수가 청와대 직속 비공개 위원회의 위원장이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때문에 현 정권이 ‘박근혜 죽이기’를 위해 안철수를 띄우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었다.
  
  <시사저널>도 최근 이같은 의혹을 비중 있게 보도한 바 있다. 여기에 따르면, 이같은 의혹은 “청와대와 親李系가 안철수 띄웠다” “親李系는 親朴과 절대 함께 갈 수 없다” 등으로 압축된다.
  
  나아가 ‘박세일 신당’(소위 ‘대중도 신당’)도 이러한 차원(박근혜의 한나라당 흔들기)에서 추진되고 있다는 것.
  
  보도에 따르면, 안철수 신드롬이 한창 일었을 때 李明博 대통령이 ‘올 것이 왔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또 박형준 특보는 ‘현재 기존의 정당 틀을 깨지 않으면 제2, 제3의 안철수가 나올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시사저널>은 전했다.
  
[ 2011-12-12, 17:5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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