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자식'이 아니라 '김정일의 새끼'
安相俊 목사의 호칭법.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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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堤川(제천)의 애국 목사 安相俊씨는 작년 '조갑제의 현대사 강좌'에 강사로 나와 김정은을 '김정일의 자식'이라고 부르는 것은 틀렸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학살자 김정일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므로 '김정일의 새끼'라고 부르는 게 맞다고 했다. 역사상 金家 집단을 새끼라고 부른 이가 한 사람 더 있다.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이다. 그는 1950년 6월24일 저녁 고향인 미주리주 인디펜던스에 가 있다가 딘 에치슨 국무장관으로부터 김일성의 南侵(남침) 소식을 들었다. 전화보고를 받자 말자 트루먼은 이렇게 말하였다.
  
   "그 개새끼들(the sons of bitches)을 무슨 수를 써서든지 막아야 합니다."
   (Dean, we've got to stop the sons of bitches no matter what.")
  
   이때 트루먼 대통령이 "김일성 수상이 운운"하면서 예의를 차렸다면 우리는 지금 북한사람처럼 살고 있을 것이다. 홧김에 역사가 좋은 방향으로 바뀌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트루먼 대통령이 홧김에 내지른 한 마디가 한국인의 운명을 바꾸었다. 트루먼과 안상준式 語法(어법)으론 김정은이 '새끼의 새끼의 새끼'가 된다. 필자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그리고 그 추종자들에 대하여는 漢字본명을 써주지 않는다. 시간 낭비이기 때문이다.
  
   한국에는 비싼 밥 먹으면서 이 짐승 3代를 주석, 위원장, 청년대장이라고 부르는 이들이 있다. 지금 외무장관은 김정은이 공식 등장하기 전부터 이 者를 '후계자로 확정되신 분'이라고 한 이다. 이 나라에 부족한 이는 머리 좋은 사람이 아니라 가슴이 좋은 사람이다. 지도자가 화를 내야 할 때 화를 낼 줄 모르면 많은 국민들이 다친다.
  
  사실관계로서도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代는 짐승보다도 못하다. 어느 짐승이 同族을 700만이나 죽이나?
[ 2011-12-25, 20:2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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