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超)강성 종북反美세력의 '민통당 장악'
다시한번 심기일전하여, 자유민주 수호에 총력 매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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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超강성 종북反美세력의 《민주통합당》장악을 우려한다!
  
  
  1월 15일 개최된 민주통합당(이하 민통당) 전당대회에서 9억원 가량의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 중인 한명숙(68) 前 총리와 영화배우 출신이며 前 노사모 결성자인 문성근(59)이 각각 1, 2위 최고위원직에 선출된 것은 국가적 입장에서 매우 불행한 사태라 아니할 수 없다.
  
  주요 언론들은 한명숙-문성근의 민통당 당권 장악을 ‘친노(親盧)’세력의 완전한 부활로 파악하면서, 금년 4월 총선을 박근혜 대 친노 또는 박근혜 對 한명숙 간 ‘여여(女女)’ 대결로 이해하고 있으나, 이는 문제의 본질을 잘못 짚은 것이다. 아직도 제도권 내의 현실 인식이 안이하고 피상적임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특히 우리사회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종북 반미 세력에 의한 대한민국 전복 기도를 애써 외면하고 간과하려는 무책임한 태도에 통탄을 금할 수 없다.
  
  우선 韓 씨는 뇌물 수수 기소혐의 이전에 공직에 있을 때조차 대한민국을 헐뜯고 북한정권을 감싸며 동맹국인 미국을 비난해 온 대표적 종북 반미적(的) 인물이다. 韓 씨는 “국가보안법 폐지” 입장을 고수해 왔으며, 특히 1968년 8월 24일 검거된 대규모 간첩단 사건인 「통일혁명당」 사건과 관련, 남편 朴聖焌(박성준)씨와 함께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편 배우였던 文 씨는 ‘국민의 명령’이라는 단체를 이끌며 소위 ‘유쾌한 100만 民亂’으로 불리는 군중선동 운동을 벌여왔다. 2003년 가을 북한에 밀입국한 바 있어 그의 종북 행각에 의혹을 더하고 있으며 특히 천안함 폭침과 관련, “이명박 정권 2년의 결과물”이라고 주장, 일관되게 ‘북한 편들기’ 입장에 서 온 인물이다.
  
  상기 적시한 바와 같이, 민통당의 新 지도부는 대한민국에 대한 국가관, 북한에 대한 인식, 혈맹인 미국에 대한 인식에 있어, 철저히 왜곡되고 편향된 관점을 가진 종북 반미 인사들에 의해 장악됐다는 점에서, 심각한 국민적 우려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들이 표면적으로는 “이명박 정권 심판”을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외형적 선동에 불과하고 내심으로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를 전복하고 이른 바 국가보안법 폐지와 한미동맹 폐기를 통해 종북 반미 정권을 수립해 그들이 추종하는 6.15공동선언에 명시된 바 “낮은 단계”로 시작되는 “연방제 통일”을 북한과 함께 추진하고자 함을 짐작할 수 있다. 이들이 집권할 경우 당장 한미FTA동의를 철회함으로써 한미동맹 흔들기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민통당은 그나마 가까스로 유지해 오던 전통 야당의 맥을 완전히 벗어 내던짐은 물론 최소한의 격조와 합리성마저 상실한 채, 反국가 反자유민주 反美를 선동하는 광풍(狂風) 세력에게 안방을 내주고 만 꼴이 되고 있다.
  
  격동의 2012년을 맞아 가뜩이나 국내외 정세가 혼미를 거듭하고 있는 지금, 민통당 내 초강성 종북 반미 세력의 전면 부상은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 참으로 암담한 일이다. 그럼에도 국민 모두가 충격 속에서 실의하지 말고 다시한번 심기일전하여, 자유민주 수호에 총력 매진할 것을 기원해마지 않는다.
  
  2012년 1월 16일
  
  
  
[ 2012-01-17, 10:0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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