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건, 박영선, 정세균, 김진표 등 上位1%에 드는 민주당 의원들의 운명
99%를 대변, 1%를 타도하겠다는 민주당은 먼지 자신들을 타도하라!

고성혁(國本)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민주통합당 의원의 약 30%가 대한민국 상위 1%에 속한다.

민주통합당이 요즘 유행가처럼 부르는 구호가 <<199>>라는 소리다. 자신들은 마치 99를 대변하는 듯이 떠들고 있다. 1%의 가진자(부자)는 마치 惡의 화신이요, 타도의 대상처럼 통합민주당은 선동하고 있다. 필자는 얼마전 기적을 창조하는 1%의 가치라는 글을 쓴 바가 있다. 세금을 많이 내는 上位 1%, 재산이 많은 上位 1%, 연봉이 많은 上位 1% 등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선망의 대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되고 싶어 하고 있다. 나 역시 상위 1%가 되고 싶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상위 1%에 속하는 재산정도는 얼마수준일까?

상위 1%는 자산이 232000만원이 기준이다. 그중에 부동산이 178640만원 정도이고 금융자산 46400만원 정도다. 上位 10%는 자산이 125311만원이고 그 중에서 부동산은 96489만원, 금융자산 25062만원 정도 차지하고 있다. 부채는 자산에서 14%를 차지하고, 자산 중 부동산이 77%, 금융자산이 20%를 차지하고 있다.

상위 1%를 동경하고 선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소유욕은 인간이 갖고 있는 본성이다. 그런데 상위 1%를 나쁘다고 매도하는 것은 인간本性 자체를 매도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런데도 민주통합당은 199의 논리로 上位 1%를 공격하는 선봉에 서고 있다. 우리 속담에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 아픈 것은 못참는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민주통합당은 잘사는 배고픈 사람일까? 그래서 필자는 민주통합당 소속 의원들의 재산내역을 全數조사해 보았다. 조사결과는 놀라웠다.

민주당 의원(비례대표 포함) 90명중 대한민국 1%에 속하는 자산가들

통합민주당의 1%.jpg

기초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국회

민주통합당은 대한민국 상위 1%에 속하는 의원은 공천 배제할텐가?

민주통합당 전체 의원 90명(비례대표포함)중에 27명이 자산이 20억이 넘는 자산가였다. 대한민국 1%에 속하는 의원이 정확하게 19명이다. 거의 대한민국 상위 1%에 속하는 자산 20억이 넘는 의원은 27명이다. 통합민주당 전체의원에 30%에 달하는 비율이다. 이런 정당이 1%대99%를 운운하면서 1%를 공격의 대상으로 삼는다. 자신들이 1%에 해당하면서 마치 99%에 속하는 것처럼 행세하는 것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자산이 많은 민주통합당의원들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다. 소위 민주화투쟁을 하면서도 그렇게 재산을 잘(?) 모았으니 능력면에서 출중하다고 평할 만 하다. 재산이 많은 것은 자랑할 일이고 부러운 일이기도 하다. 남들은 악착같이 일해도 못 모으는 재산을 민주화운동까지 하면서 그렇게 모았으니 그야말로 대단하신 분들이다. 필자로서는 존경해마지 않을 수 없다. 물론 한나라당(새누리당)의원들이 민주통합당의원보다 자산평균이 높다. 정몽준의원같은 자산가가 있기 때문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부자정당이니 거론할 필요가 없다.

앞으로 기대해 본다. 민주통합당은 대한민국 상위 1%에 속하는 의원은 공천에서 제외하는 것을 말이다. 상위 1%를 마치 99%를 압제하는 주체처럼 여기면서 1%를 타도의 대상처럼 생각하는 민주통합당이라면 응당 상위 1%는 공천하면 안될 것이다.

[ 2012-02-02, 22:2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코나스넷  |  리버티헤럴드  |  뉴데일리  |  뉴스파인더  |  뉴포커스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