利敵단체 대표 출신이 진보당의 선거관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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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단체 대표가 선거관리 위원장?
실천연대 대표 김승교, 통합진보당 선관위원장으로
김남균 기자
이적단체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이하 실천연대) 대표를 지낸 김승교 씨가 통합진보당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임명됐다.

통합진보당은 “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5차 전국운영회의 결과 김승교 신임위원장을 재석위원 38명 만장일치로 인준했다”고 밝혔다.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소속 변호사로도 잘 알려져 있는 그는, 주로 국가보안법 위반자 등 공안사범들을 단골로 변론해 온 인물이다. 하지만 그 자신도 국보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고 말았다.

그는 실천연대 사건과 관련해 작년 8월 있었던 2심에서 징역2년에 집행유예 4년, 자격정지 2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보도돼 있다.

한편 김 씨가 선관위원장으로 임명된 날, 역시 이적단체인 범민련은 한겨레 신문에 광고를 내고 “통합진보당의 출범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했다.
▲ 범민련이 한겨레에 낸 광고 © 범민련 홈페이지

범민련은 “통합진보당의 탄생은 오랜 세월 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 민중들의 단결바램이 맺은 커다란 결실”이라며 “자주, 민주, 통일의 민심을 실현시켜 나갈 통합진보당의 총선승리를 기원한다”고 했다.
[ 2012-02-04, 21:1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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