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친북세력 일부가 민주통합당 주류로”
“민주통합당은 탈북자 송환저지의 진정성을 보여라”

라이트코리아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김남균 기자
  
  
  
  자유선진당은 27일 논평을 내고 “민주통합당은 ‘위선의 가면’을 벗어던지고 탈북자 송환저지의 진정성을 보여라”라고 말했다.
  
  논평은 “탈북자의 강제 북송을 막기 위한 우리당 박선영 의원의 단식투쟁이 7일째 접어들고 있다”며 “추운 날씨에 목이 부어서 말하기조차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탈북자 문제가 국내 언론에 보도된 이후 일주일 만에 달랑 부대변인 명의의 반대성명 하나를 발표하고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던 민주당이 우리당 박선영의원의 단식 돌입과 차인표씨 등 일부 연예인의 탈북자 강제송환 저지 운동 동참으로 국내여론이 높아지자 지난 24일 우리당 박선영 의원에 이어 탈북자 북송 반대 결의안을 제출했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탈북자 강제 북송 반대에 대한 국내외 여론이 높아지는 상황인데도 자유 대한민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1인 독재체제인 북한을 대변하는 ‘6.15 공동실천 남측위원회’, ‘범민련 남측본부’, ‘평통사’ 등 골수 종북단체들은 물론 ‘참여연대’, ‘진보연대’, ‘여성민우회’ 등 소위 진보단체들까지 애써 귀를 틀어막고 입을 다물고 눈을 허공으로 돌리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민주통합당 대해 먼저, 여론에 떠밀리고 총선을 앞두고 친북세력으로 낙인찍혀 선거에 불리해질까 두려워 억지로 탈북자 강제송환에 반대하는 척하는 ‘위선의 가면’을 벗어던질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민주통합당이 진정으로 탈북자 강제송환 저지에 나선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북한이 원하는 한미FTA 폐기,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등에는 적극 나서면서 탈북자 문제에는 침묵하는 친북 좌파세력들을 적극 설득해 탈북자 북송 저지운동에 동참시킬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이렇게 요구하는 것은 이들 친북 좌파세력들의 일부가 지난 민주당 통합과정에 적극 참여해 민주통합당의 주류에 합류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와함께 “국회의장단과 새누리당, 민주통합당 원내지도부에게 탈북자 문제에 대한 중국 측의 성의 있는 자세변화를 촉구하기위해 국회차원의 대표단을 구성해 주한중국대사관과 중국외교부를 방문할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 2012-02-27, 17:2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리버티헤럴드  |  뉴스파인더  |  이승만TV  |  장군의 소리  |  천영우TV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