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노무현 죽음에 책임감 느껴야”
이만섭 “여야 지도부 리더십에 문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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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익 기자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11일 공천 후유증을 겪고 있는 여야 지도부에 대해 리더십에 문제가 있다며 쓴 소리를 했다.
  
  
  
  또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해서는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지적했고,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 대해서는 정치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사회개혁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이 전 의장은 이날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 "이렇게 시끄러운 공천은 정당역사상 처음"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새누리당 공천과 관련해 "친박 학살하고 친이계 학살하고 어디에서 의석을 얻을건가? 박 비대위원장은 어디서 의석을 얻고, 과반수가 안되면 어떡할거냐"라고 지적했다.
  
  
  
  그는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정수장학회 문제는 깨끗이 정리해야 한다”고 한 뒤, 아울러 "고통을 받은 민주화 세력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미안한 생각을 갖는 게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는 민주통합당에 대해서는 "정체성을 핑계 삼아 옛 국회의원과 관료들을 모두 죽이고 있다"며 "야당이 앞으로 정권 재창출 한다는데 그러면 경험 있는 관료 출신들이 당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이사장에 대해서는 "노 대통령이 마지막에 가족들 비리 연루된 것에 대해서 실장으로서 뭔가 느끼는 게 있어야 한다. 뭔가 자기가 반성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며 책임감을 가질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안 교수가 빌 게이츠 처럼 정치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사회개혁에 나서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뉴스파인더 권순익 기자 ciaag@newsfinder.co.kr
[ 2012-03-12, 11:3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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