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선동에 굴복, 애국자를 버린 새누리당을 국민이 버릴 것이다.
이영조 후보 공천 취소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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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서울 강남乙에 전략 공천한 이영조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의 공천을 취소했다. 이영조씨가 과거사정리위원장이던 2010년 영문 보고서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popular revolt’, 제주 4·3사건에 대해 ‘communist-led rebellion)’이라고 표현한 것을 문제삼았다.
  
  정홍원 새누리당 공천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천 심사 과정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점이 언론보도로 논란이 됐다”며 “공천위는 이에 박상일ㆍ 이영조 (후보의) 공천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영조씨는 그러나 “popular revolt란 표현은 민중반란이 아니라 민중봉기, 민중항쟁 정도의 의미였다”고 해명했다. 그는 “5ㆍ18 기념재단 홈페이지에서도 ‘광주 revolt, popular revolt’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주 4ㆍ3사건을 ‘communist-led rebellion’이라고 쓴 데 대해선 “4ㆍ3 진상보고서를 보면 ‘남로당 제주도당 무장대가 무장봉기한 이래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제주도민들이 희생당한 사건’이라고 나와 있다”고 해명했다.
  
  이영조씨의 해명은 사실에 부합한 적확한 것이다. 5·18광주 민중항쟁은 ‘popular revolt’로 번역될 수밖에 없고 광주시민들을 모욕하는 단어도 아니다. 제주 4·3사건에 대해 ‘공산주의자가 주도한 폭동(communist-led rebellion)’이라고 표현한 것 역시 역사적 사실과 부합하므로 문제될 것이 없다.
  
  팩트가 명백한데도, 좌익들은 보수 성향인 이영조씨를 인민재판하기 시작했고, 새누리당은 급기야 공천 취소에 나섰다. 새누리당이 진실을 외면한 선동영합세력임이 확인된 셈이다. 이런 집단이 다수당이 되고 집권을 해봐야 從北·친북·촛불세력에 끌려 다니며 대한민국을 좀 먹어 갈 것이다.
  
  새누리당이 애국자를 버렸듯 애국시민들도 새누리당을 버릴 것이다. 애국·보수·우파를 분열시키고 대한민국 헌법정신과 역사적 진실을 능멸한 새누리당과 박근혜 의원은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2012년 3월14일 국민행동본부
  
[ 2012-03-14, 18:2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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