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옷 입었다고 빨갱이들이 찍을까?
從北과 싸운이는 罰, 피한이에겐 賞. 보수의 신념과 영혼을 팔아 표를 산다한들 그게 몇푼어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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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한나라당 전여옥, 조전혁, 신지호, 진성호, 이종혁 의원은 종북좌익들과 싸웠다. 김성식, 정태근 의원은 종북엔 침묵, 만만한 우파만 공격하다가 탈당했다. 박근혜의 새누리당은 투사들을 공천탈락시키고, 탈당파 출마지역엔 후보를 내지 않는단다. 박근혜씨 눈엔 從北과 싸운 게 罪이고, 종북을 피한 게 賞 줄 일인 모양이다. 투사들을 벌 주고 배신자를 상 주어 좌익들의 환심을 사면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믿는 듯하다. 정말 그럴까?
  
  공산당의 상징색인 빨강을 로고와 黨服으로 삼은 것도 좌파에 대한 추파로 보인다. 그렇게 한다고 빨갱이들이 새누리당을 찍을까?
  
  박근혜 위원장은 對南적화전략문서가 되어버린 6.15, 10.4 선언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게 한다고 빨갱이들이 새누리당을 찍을까?
  
  이영조씨가, 광주사태를 'popular revolt(민중항쟁)'라 표현하였다고 트집을 잡아 공천을 취소하였다. 그렇다고 호남사람들이 새누리당을 찍을까?
  
  새누리는, '일자리, 복지, 경제민주화'만 공약, 안보와 從北문제를 의도적으로 회피하였다. 그렇게 한다고 공짜 좋아하는 떼쟁이들이 찍을까?
  
  보수의 신념과 영혼과 정체성을 팔아 표를 산다 한들 그게 몇 푼어치일까? 그런 정권이 자유와 번영을 지킬 수 있나?
[ 2012-03-22, 23:3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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