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혁대상은 F학점짜리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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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린386(토론방)
  
  제목 : 노무현 대통령님 정말 감사합니다.
  F학점 대통령만 있는 것이 아니고 A학점 기업도 대한민국에 존재합니다.
  도대체 누가 진정한 개혁대상인지를 몸소 국민들에게 정확히 인지하게큼 해준 것이 그나마 노통의 功이라면 功일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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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브스, 커버스토리로 삼성전자 소개
  
  
  “10년前엔 독창성 없는 회사 이젠 디자인 등으로 세계 호령”
  
  최홍섭기자 hschoi@chosun.com
  
  입력 : 2004.07.09 18:49 13'
  “삼성전자는 뛰어난 디자인의 휴대전화를 숨가쁘게 빠른 속도로 출시하고 있다. 과거엔 신제품 1대를 출시하기까지 14개월이 걸렸으나 지금은 5개월 만에 내놓는다. 2010년까지는 노키아를 추월해 세계 선두가 되겠다는 대담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미국의 격주간 경제주간지 포브스(Forbes)는 ‘삼성의 다음 행보(Samsung’s Next Act)’라는 제목의 26일자 커버스토리에서 6페이지에 걸쳐 삼성전자를 소개했다.
  
  삼성전자의 성공에는 디자인 향상도 큰 몫을 했다고 이 잡지는 분석했다. 5년 전에는 엔지니어들이 디자이너들에게 어떤 디자인으로 만들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2개의 LCD 패널과 디지털 줌 카메라를 탑재한 휴대전화 SGH-E700을 만들 때다. 디자이너들은 엔지니어들에게 “상당한 부피를 차지하는 외장형 안테나 대신, 내장형 안테나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고, 엔지니어들은 그 말을 따랐다. 이 모델은 출시 1년도 안 돼 1000만대가 팔리며 세계적인 히트상품이 됐다.
  
  포브스는 “10년 전만 해도 삼성은 전 세계 휴대전화 업계에서 간신히 자기 존재를 알리던 업체였고, 그저 메모리 칩이나 만들던 무기력하고 독창성 없는 회사였다”면서 “하지만 다양한 기능을 갖춘 고가 휴대전화에 승부를 걸면서 순식간에 세계 2위로 도약했고, 이제 노키아까지 추월하겠다는 전략”이라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삼성전자가 올 1분기에 27억달러의 순이익과 120억달러의 매출로 MS·IBM·인텔 등 세계적 업체들을 앞질렀다고 전했다.
  
  포브스는 특히 윤종용 부회장에 대해 ‘위계질서가 엄격한 한국에서 효율성과 속도를 추구하는 이단자’라고 소개했다. 삼성전자가 질주하는 사이 경쟁업체인 소니는 수익감소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윤 부회장은 “나는 소니가 아닌 삼성을 더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좋은 시기가 가장 위험한 시기”라며 “우리는 여전히 위기 상황이며 내일이라도 당장 파산할 수 있다는 생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포브스는 보도했다.
  
  
  
  
  
[ 2004-07-09, 22:4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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