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이 그대들의 영원한 봉인가?
잡음 많은 민주당, 주변 정화부터 필요하다.

金銀星(前국정원차장)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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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는 민주당 한명숙 대표가 대한통운으로부터의 5만 달러 수뢰혐의와 건설업자 한 모씨로부터 불법정치자금 9억 원을 받은 혐의로 정국을 어지럽히더니, 어제는 한 대표의 측근 심상대 前(전) 당사무부총장이 공천대가로 1억여 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구속되었다.
 
그런가 하면 손학규 전 당대표(현 상임고문)가 2011년 10·26 서울시장 보선시 지역 당협위원장 30여 명에게 100만 원이 든 돈 봉투를 박원순 후보를 지지하라고 지급하였다는 제보가 선관위를 통해 검찰에 통보되었다 한다.
 
이 나라 정치를 어지럽힌 사람이 누구인가?
 
손학규 고문은 공작정치, 선동정치라면서 펄쩍 뛰고 있으나 대통령 병에 걸려 당권을 몽땅 내준 손 고문의 정치적 무게가 위험한 정치공작이나 불법 사찰의 대상이나 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손 고문은 대표시절 당직자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정통 야당을 진보, 좌파세력에 내어준 것에 대하여 막중한 책임을 져야 한다. 손 고문은 나라가 어지러우니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촛불·종북 세력들과 어울려 아스팔트를 누비며 멀쩡한 나라를 어지럽힌 장본인은 바로 당신 아닌가?
 
호남은 민주당의 영원한 봉인가?
 
노무현 씨는 김대중 前 대통령의 후계자가 되어 호남인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러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정작 집권을 하자 호남 인사들에 대해 얼마나 푸대접을 했는지는 모두가 아는 바이다.
 
그리고 이번 공천을 보자. 정통 호남 정치인들이 왜 제거되어야만 했는가? 아마 거물급들이 많아 당 운영에 걸림돌이 될 것을 우려한 때문이리라.

그리고도 한명숙 대표는 광주를 내려가 호남 소외가 자신의 책임이라고 사과하면서 총선 지원을 호소했다.
“여러분, 이제는 심판해야 합니다. 심판의 바람, 어디서부터 불어 올리겠습니까. 광주입니다. 여러분!”

무슨 얼굴로 광주에 내려가 광주민을 선동하는지? 대단한 배짱이다. 호남을 민주당의 영원한 봉으로 보는가? 너무 우습게 보는 게 아닌가?
 
야당은 북한을 보는 해외 정상들의 시각을 잘 봐야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과 좌익·종북 세력들은 이번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 국가 정상들이 한결같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계획을 반대했고 심지어 중국, 러시아마저도 “미사일 발사를 취소하고 주민들 민생에나 힘쓰라”고 충고하였다. 그런데 북한 눈치나 보는 야당은 한 마디라도 했는가? 부끄럽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국제엠네스티’에서는 북한이 작년 7월 남북회담에 참여했거나 이를 지휘한 관료 30명을 총살했다는 정보를 발표했다. 유사한 말들은 작년부터 떠돌던 바가 있었다. 해외에서 북한을 보는 시각을 통해 저들을 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



[ 2012-03-28, 15:1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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