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다, 귀엽다 하니 수염 잡고 놀려 하네.”
김형태·문대성 당선자 출당 조치 요구한 새누리당 이준석 비대위원에게 쏟아진 네티즌들의 비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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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이 4·11총선 과정에서 성추문·논문표절 논란을 빚었던 김형태(포항남구·울릉)·문대성(부산 사하갑) 당선자에 대해 黜黨(출당)까지 포함한 조치를 취하도록 비대위에 요구하겠다 밝혔다고 <조선닷컴>이 12일 보도했다.

이준석 위원은 “새누리당의 가치관에 부합하지 않는 인물과는 함께 갈 수 없는 것 아니냐. …과거 여성 비하 발언으로 출당된 강용석 의원이나, 공천이 취소된 석호익 예비후보와의 형평성 차원에서도 출당이 적절한 처분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이 위원은 “어차피 예상하지 못했던 과반 확보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민심을 얻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보도했다.

이 기사에 대한 네티즌들의 댓글에는 비판의 목소리가 컸다. “이상돈 이준석이 웃으라고 투표한 것이 아니다”, “과반수가 중요하지 않다고? 언제 철이 들려나”, “선거 전에 사퇴요구는 했었나”, “맞서서 싸우지 않고 귀찮으니 잘라내는 유약체질… 이래서 웰빙정당소리를 듣는다” “불법방북한 임수경이 국회의원이 된 것에도 의견을 내라”는 내용들이 있었다.

다음은 주요 댓글 내용들이다.

“과반수가 중요하지 않다고? 언제 철이 들려나. 부정투표하고 김용민을 신뢰한다는 이정희를 존경하는 철없는 것아, 너가 쓰레기 좌파를 존경하는 것이 위의 사람보다도 더 위험할 수 있다는 것을 정녕 모른단 말인가”

“정치는 탕자요 국민은 부모의 마음이다. 이상돈 이준석이 웃으라고 투표한 게 아니다. 지역이 반대하는 손수조를 공천하고 지역이 뽑아 준 문대성을 내친다니 지역과 국민이 그렇게 우스운가? 당신들이 맘에 들어 투표한 게 아니고 국가를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투표한 것이니 경거망동 말라”

“선거 전에 사퇴요구는 했었나? 만약에 하지 않았다면 징계요구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당선되기 전의 일을 당선된 후에 문제 삼는 것은 억지다. 당선자의 징계요구는 당선 이후의 행적에만 문제 삼아야 한다. 문제를 삼으려면 공천을 문제 삼아야 한다”

“정치는 탕자요, 국민은 부모의 마음이다. 이상돈 이준석이 웃으라고 투표한 게 아니다. 지역이 반대하는 손수조를 공천하고 지역이 뽑아 준 문대성을 내친다니 지역과 국민이 그렇게 우스운가? 당신들이 맘에 들어 투표한 게 아니고 국가를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투표한 것이니 경거망동 말라”

“새누리당의 문제가 문대성 논문 표절 공격 받으면, 밤새 뒤져서 야당의 논문표절 사례 10건 찾아내서 공격할 수 있는 워리어가 필요한데… 그런 짓은 엄두도 안내고 귀찮은데 잘라내지 하고 쉽게 처리하는 유약체질 집단인 것 같아 심히 걱정된다. 이미 논문표절사례 정세균이나 정동영건도 있는데 아무도 집요하게 공격을 안 해 답답하게.. 이래서 웰빙정당소리 듣는 거지”

“준석군, 불법으로 북에 가 625 원흉 김일성에 꽃다발 주고 북측 휴전선에 서서 남측에 팔뚝질하던 임수경이도 민주당 국회의원이 되었는데… 이에 대해 한 말씀하시죠”

“국민들이 간신히 과반수 만들어 주었더니 지금 그런 말 나올 때냐?”

“누워서 침 뱉는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국민들이 심판하여 뽑은 국회의원을 좌지우지 하려는 교만은 국민 위에 군림하겠다는 경거망동입니다. 자기들이 비민주적인 절차를 통해서 잘못 공천했으면 비대위원들이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 철부지 이준석 군은 철이 들지 않아서 그렇지만 도덕군자인 체하는 비대위원들은 축출되어야 한다”

“먼저 죄상을 바로 알고 그러고 조치를 해도 늦지 않으며, 출당은 당규에 의하여 하면 된다”

“준석이 너도 이번에 탈당해야지. 네가 제일 존경하는 의원이 진통당의 이정희라고 했으니 너야말로 탈당 1순위야. 너의 머리 속에는 종북발언에 김용민 옹호발언을 하는 이정희의 사상을 지향하고 있으니 새누리당에는 적합하지 않단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들이대는 잣대는 누구에게나 동일해야 함. 국회에 형식적인 논문으로 학위세탁한 사람들 넘치지 않는가? 왜 여당에서는 강용석 같이 사석에서 실수한 부분은 출당시켜야 할 만큼 엄청난 성희롱이 되고, 야당의 강도사건 전과자 국회의원 당선되고, 알선수재 전과자가 최고의원인데 왜 아무도 공격하지 않지?”

“정동영도 석사논문 표절의혹에도 대선출마까지 잘만 하는데, 왜 문대성만 가지고 난리지? 문대성 출당시킨 후 여당 국회의원 중 논문표절 사례 10건 쯤 인터넷에 누가 올리면 10명 다 출당시킬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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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3, 10:4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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