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從北백과사전》을 사가는 사람들 이야기
"知人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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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北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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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갑제닷컴〉이 6월11일에 발간한 《從北 백과사전》이 정치권의 從北 논란과 맞물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종북 바이러스로부터 공동체를 지키기 위한 일종의 ‘가정비상약’으로 본인∙가족들을 위해 구입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강동구의 차경애 씨는 80세가 넘은 할머니도 이런 時局(시국)에 맞는 책을 사서 읽고 싶어 하신다며 책을 주문했다. 울산의 김진석 씨는 사람들이 공산당의 실체를 모르고 속는 것이 답답하다며 책을 주문했다. 애독자라고 밝힌 분은 “책도 그렇고 조갑제 대표가 매스컴에 나와서 從北 문제들을 말하니까 좋다. 계속 이런 신나는 일이 많았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경기도 김포의 이종선 씨는 “책을 삼으로써 從北 문제를 해결하는 데 참여하고 응원하고 싶다”고 전했다.
  
  전북 전주시의 민완기 씨는 6·25전쟁 때 참전했던 학도병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도 從北에 관련된 기사를 모두 스크랩할 정도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종북세력의 만행을 이야기하다가 흐느꼈다. 부산 남구의 야병주 씨는 책을 주문하며 이석기 의원 등 종북 인사들에 대한 불쾌감을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야 씨는 “조갑제닷컴이 《從北 백과사전》등을 통해 종북세력을 때려잡는 것 같아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從北 백과사전》을 개인소장용으로 구입하는 독자뿐 아니라 선물∙기증을 위해 책을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다. 모 대학교 경영학과 61학번 동기회는 장교 후보생들과 교관들이 일독하기 바란다며 여러 학군단에 책을 기증했다. 서울 회현동의 이승규 씨는 좋은 책을 알리는 취지로 知人이나 새로운 분들을 만날 때마다 선물하고 싶다며 다량을 구입했다.
  
  부산 범어사의 원로급 스님이라 밝힌 한 독자는 “불교계에도 종북세력이 많다”며 “불교계 종북인사 백과사전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화천에 사는 노인이라고만 밝힌 분은 “이 책은 모든 정치인들이 읽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기증 된 《從北 백과사전》을 받아 읽은 한 독자는 아래의 감사 편지를 보내왔다.
  
  
  존경하는 조갑제 선생님께!
  
  저는 ○○대학교 이○○ 교수입니다.
  먼저 「종북」책자를 보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저서를 통해 우리의 안보현실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국회의 현실에 대해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종북실체에 대해 명확히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학생지도와 안보의식 확산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선생님의 저서야말로 종북 실체를 완전하게 인식하지 못했던 저 자신을 부끄럽게 만들었으며, 지금에서나마 똑바로 이해할 수 있는 것에 천만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이었을텐데 훌륭한 업적을 이루어 안보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한 선생님의 노고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처럼 늘 변치말고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튼튼한 지킴이가 되어 주십시오.
  
  2012. 7.12
  ○○대에서 이○○ 올림
  
  
  
[ 2012-07-19, 18:1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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