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이 나왔다!

조갑제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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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 - 1등의 철학을 나눠갖는 잡지]가 나왔습니다. 값은 3000원이고 1년 정기구독을 하시면 3만원으로 할인해드립니다. 편집장의 편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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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에게 감사하는 잡지---------------------
  저희 月刊朝鮮이 새 잡지 이름을 '징기스칸'이라 정한 이유가 있습니다. 징기스칸은 인류역사상 가장 생산성이 높은 지도자였습니다. 13 세기 초 몽골 인구는 약100만 명. 징기스칸은 여기서 약15만 명의 기마군단을 징집하여 고려에서 지금의 헝거리까지 정복하고 인구 1억을 통치했습니다. 징기스칸은 전투에선 무자비했지만 통치는 너그럽게 했습니다. 그는 종교차별을 금했고 被정복지의 사람들이 세금만 꼬박꼬박 내면 내정에 별로 간섭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유라시아 대륙에 걸친 세계제국을 건설하고 동서 교류와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징기스칸은 유목민 사회에 법치의 시스템을 만들어 살육의 시대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징기스칸이 상징하는 세계제1의 효율성, 개방과 관용, 그리고 평화와 번영은 우리 잡지의 기조가 될 것입니다.
  '징기스칸'은 '1등의 철학을 나눠 갖는 잡지'이자 '독자들을 지도자로 만드는 잡지'를 지향합니다. 최고, 최대, 최초에는 우연이 있을 수 없습니다. 고뇌와 환희가 오고간 천재의 철학이 거기에 숨어 있을 것입니다. 저희는 1등의 비밀들을 밝혀내어 나눠줌으로써 모두가 1등이 될 수 있도록 힘 쓸 것입니다.
  
  요사이 한국에서는 1등을 죄악시, 적대시하는 망국적 분위기가 狂風처럼 사회를 휩쓸고 있습니다. 1등과 천재 덕분에 먹고사는 凡人이 그 고마움을 모르고 질투심과 열등감을 천재들에게 쏟아붓는 판국입니다. 우리는 1등과 천재들이 존경받고 큰 소리를 칠 수 있는 건전한 사회를 향하여 나아갈 것입니다.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凡人에겐 침을, 바보에겐 존경을, 천재에겐 감사를!'
  저희 잡지는 바보처럼 우직하게 일하면서 천재를 알아보는 순수함을 견지하겠습니다. '징기스칸'을 읽으면 가슴이 뜨거워지고 힘이 불끈 솟아나며 세상이 밝게 보이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징기스칸과 함께 세계로, 최고로 달려갑시다!
  
  趙甲濟 징기스칸 편집장
  
[ 2004-08-12, 16:1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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