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대통령 비교표

조갑제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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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承晩 대통령: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한미동맹의 토대를 닦아 대한민국이 해양문화권(자유진영)에 소속되어 번영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朴正熙 대통령: 수출입국 정책으로 세계를 민족의 활동공간으로 삼았다. 한일국교정상화, 월남파병, 중동진출 등 개방 정책을 추진하여 한국 사회를 근대화시켰다.
  全斗煥 대통령: 경제 개방 정책을 가속화시켰고 서울올림픽을 유치,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국 사회의 선진화 기반을 놓았다.
  盧泰愚 대통령: 안으로는 민주화, 밖으로는 북방정책, 그리고 남북대화를 통해서 공산권 붕괴 이후 격변하는 국제정세를 잘 이용했다. 특히 韓中 수교는 한국의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
  金泳三 대통령: 개혁을 부르짖었으나 소위 [역사바로세우기]식의 政敵 제거용으로 전락했다. 세계화를 부르짖었으나 관리 소홀로 외환위기를 불렀다.
  金大中 대통령: 햇볕정책을 부르짖었으나 북한동포가 아닌 金正日 정권에게 돈벼락(불법자금)을 내리는 것으로 타락했다. 신용카드 남발로 수백만 명의 신용불량자를 양산하여 한국 경제의 골병을 만들었다.
  盧武현 대통령: 세계로, 미래로 나아갈 길을 개척할 자신이 없으니 안으로, 과거로 돌아가서 국민과 국론을 분열시킴으로써 국력을 펑크내고 있다. 한국 번영의 기초가 되었던 한미동맹을 약화시켰다.
  
  결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네 대통령은 세계를 상대로 하는 개방적인 정책을 폈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은 폐쇄적인, 對內지향적인 정책을 폈다. 후자는 골목대장이고 前者는 정면승부사들이었다. 군인 출신 대통령은 개방적이고 문민 대통령은 폐쇄적이었다. 군사문화는 과학과 합리를 딛고 선다.
[ 2004-08-12, 16:2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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