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기는 반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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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토론방)
  
  제목 : 태극기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
  태극기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
  
  
  
  아테네 올림픽장에서 태극기가 사라진 한국 선수단을 보면서
  
  저것은 반역이라고 나는 생각하게 되었다.
  
  손기정선수가 억지로 일장기를 달았듯이
  
  한국의 선수들이여
  
  그대들은 강압에 못 이겨 연방기를 들었는가 ?
  
  연방기를 가슴에 달고 금메달을 따서 누구 앞에 바치려나 ?
  
  손기정 선수가 그대들 꼴을 보지 않으려 일찌감치 눈을 감으신 건가 ?
  
  선열들이 어떻게 피바쳐 지킨 태극기 인데,
  
  그리 쉽게 자진하여 버릴 수 있나 ?
  
  손선수가 달지 못한 태극기를 생각하여 보았는가 ?
  
  3.1 운동에서 피묻은 태극기를 상기하여 보았는가 ?
  
  일제시대 36년간 피맺히게 간직하던 낡은 태극기를 아는가 ?
  
  해방선에 몸을 싣고 돌아오던 그 배에 휘날리던 태극기를 아는가 ?
  
  서울을 탈환하며 중앙청에 올리던 태극기를 기억하는가 ?
  
  아, 태극기여,
  
  어느 누가 알았으랴 ?
  
  어리석은 지금 우리들에 의해
  
  선열들이 목숨바쳐 간직하던 태극기가
  
  악마와 손을 잡은 연방기의 뒤로 저리 쉽게 사라질 줄이야,...
  
  한민족의 뒤로 순식간에 사라질 줄이야....
  
  세계 앞에 자랑스레 휘날리던 태극기,
  
  한강의 기적을 알리던 태극기
  
  한민족은 살아있다를 알렸던 태극기
  
  그 태극기가 세계인이 모인 자리에서 순식간에 사라질 줄이야
  
  선수들이여, 부끄러워 어찌 뛰려는가 ? 어찌 선열을 대하려나 ?
  
  손기정 선수보다 더한 치욕이 그대들을 기다리리라.
  
  강압에 못 이긴 태극기의 망각이 아니라,
  
  자진하여 버린 태극기였으니
  
  아하, 어찌하랴,
  
  한국의 선수단 안에 어느 누구도
  
  조국의 역사를 안은 태극기만을 달고 뛸 것이오.
  
  우리는 그래야 하오. 라고
  
  용감하게 말하는 자 아무도 없었다니 !!
  
  원통하고 분하구나.
  
  우리의 태극기여 !!
  
  민족의 수치이며 깊은 밤이 오누나.
  
  태극기가 사라지듯이
  
  한민족의 얼도 사라지는 밤이다.
  
  모두 다 사라질 때가 오는구나.
  
  모든 것이 사라지기 전에 이 일을 외쳐야 하리라 !!
  
  2004. 8. 14. 파아란 씀
  파아란홈: http://cafe.daum.net/paaranhome
  적화통일저지연대: http://cafe.daum.net/breakRedUnited
  
  
  
[ 2004-08-14, 21:1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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