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출마, 건강 문제가 관건
"安 원장이 극도로 드러내기 꺼리는 소재"... <일요신문> 최신호 보도

정리/金泌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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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주간 <일요신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의 대선 출마에 있어 ‘건강 문제’가 관건이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주간매체인 <일요신문>은 2일자 최신호에서 새누리당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전하며《오래 전에 접촉한 정보관계자로부터 ‘安 원장은 건강 때문에 절대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신문은《安 원창 측이 거듭 ‘한때 간 이상으로 고생했지만 술도 끊고 관리를 잘해 괜찮다’고 해명하고 있지만 여전히 건강 문제도 앞으로 관건이 될 것》이라며《간 관련 병력은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피로가 누적되고 무리를 하면 손상이 갈 수 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이런 민감한 검증사안은 安 원장이 극도로 드러내기 꺼리는 소재라는 점에서 한번 터지면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라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편, 安씨의 직접적인 병명은 ‘만성 B형간염’으로 “태어날 때부터” 母親을 통해 바이러스에 감염된 케이스다. 의학 용어로는 ‘垂直感染’(수직감염)이라는 표현을 쓴다.

垂直感染은 母體로부터 아기에게 직접 이행하는 감염을 의미한다. 감염경로에는 經胎盤感染(경태반감염)·産道感染(산도감염)·모유감염 등이 있으나 사람의 경우 産道感染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성 B형간염’은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母體血(모체혈)을 받게 되는 신생아의 점막이나 피부의 손상부위를 통해 非經口的(비경구적)으로 垂直 감염되어 B형간염바이러스 보균자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두산백과》 인용).

‘대한의사협회’ 자료에 따르면《B형 간염은 B형 간염에 걸리는 나이에 따라 임상 경과가 다른 데, 신생아 때 걸리면 임상 증상 없이 70-90%가 바이러스 보유자가 되고 1-5세에서는 30-50%, 성인에서는 4-8%가 바이러스 보유자가 된다. 이러한 바이러스 보유자 중 일부가 성인이 되어서 만성 간염, 간경변증, 원발성 간암으로 이행되어 사망하게 된다》고 밝히고 있다.

이와 함께《모체가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일 경우 출산시 신생아가 감염되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되므로 출생 후 바로 B형 간염 면역 글로불린 주사와 함께 B형 간염 백신접종을 시작해서 3회 접종을 하여 출산 시에 감염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되어 있다.

정리/김필재 spooner1@hanmail.net

[ 2012-09-04, 13:3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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