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義 앞에서 겸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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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수호/大義를 위해 일어납시다
  
  노무현 대통령의 보안법폐지를 주장하면서 바야흐로 정국은 더욱더 벼랑끝을 향해 가는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보안법이 폐지가 되면 연방제발언이 쉽사리 나올수 있고 내친걸음에 연방제실시를 앞당기려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사람들은 설마설마하고 좀더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겠습니다만 우리가 설마하는 사이 나라는 엄천난 속도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제가 북한의 사정을 그리 잘 아는것은 아닙니다만 몇몇 탈북자들을 대해보면 북한에서는 남한에대해 적개심만 기르는 교육을 하고 있으며 남한에서 주민들을 구하기 위해 그렇게 노력해도 그것이 소개가 되지 않는 이유가 남한에 대한 적개심이 사라질까봐 의도적으로 숨기고 있기까지 한데 남한은 꿈을 꾸는것같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들의 말처럼 우리가 꿈을 꾸는 동안 과연 나라는 하루하루 벼랑끝을 시속 수백키로로 달리는 고속철도인양 달려가고 있는 암울한 현시국을 맞이하여 보안법폐지 반대를 위해 오는9월 18일 오후2시를 기하여 광화문앞에서 박사모는 분연히 일어나 외치기로 하였습니다 이 일은 우익들의 그동안 박사모에 대해 가졌던 한가지 우려를 말끔하게 씻을뿐 아니라 전 우익들이 힘을 모아서 할만한 일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사실상 우익은 너무나도 안일주의와 이기주의에 젖어서 참다운 우익들을 살펴보기도 어려운지경에 와있다면 저의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동안 보아온 우익은 정말 참담한 모습뿐이었습니다 전체 우익의 이익을 도외시 한채 자기 카페만 생각하는 국수주의는 항상 저를 참담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동하지 않는 우익이 무슨 우익이겠습니까? 대의를 외침에 있어서 동참하지 아니하고 뒤에서 딴지를 걸거나 대의에 임하면서도 자기카페, 자기사이트, 자기명예만을 누리려 한다면 또한 그것이 무슨 우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번 박사모의 보안법폐지 반대를 위한 이 모임은 우익이라면 누구나 동조할만한 일이 아닐까요?
  
  다행히도 몇몇 우익카페에서는 거기에 발맞추어 아무말없이 주도권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그 대의에 동참할것같은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다행스런 일이며 또한 마땅한일이라 생각됩니다
  
  이제 우익들은 좀더 겸손해져야 합니다 어떤 사람의 획기적인 기획과 아이디어를 높이 사서 그 사람이 비록 높아진다하더라도 그 대의에 기꺼이 참여할수 있는 그런 낮아진 우익이되어야 뭇사람들에게 호소력이 생기며 또한 우리의 모든 대의를 위한 부르짖음이 성공할수 있는 비결이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동안 우리 우익들은 너무나도 자기이익에 민감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 이 보안법폐지 반대를 위해서 모든 우익이 다함께 힘을 모았으면 하는 개인바람이 있습니다 우리의 이름을 내기위한 어떤 단체의 이름으로 동참할것이 아니라 시민의 이름으로 동참을 했으면 어떨는지요? 구분된 어떤 단체의 이름이 아니라 시민의 이름으로 이번 이 행사에 모두 대의를 가지고 동참할것을 새삼호소합니다
  
  이제 이 보안법이 폐지되면 더 이상의 기회는 없습니다 그 이후에 가서 더이상 우익을 찾지 마시고 이제 이 일을 위해 우리가 우리의 모든 껍데기를 버립시다 내 카페, 내 사이트, 모두 버리고 대의에 참여합시다
  
  저도 하나의 카페 쥔장으로 있고 6개 카페의 운영자로 있습니다만 그 모든 것을 버리고 시민의 이름으로 참석할것이며 또한 제가 속해있는 카페 전체메일로 지원할 생각입니다 우리모두 시민의 이름으로 모여서 단합된 시민의 힘과 시민의 저력으로 보안법폐지를 외치는 노무현정권이 물려나든지 아니면 보안법이 계속 유지가 되도록 하든지 우리의 의견을 모으고 관철시킵시다
  
  부디부디 모든 우익들이여 건승하소서
  
  진리수호 올림
  
[ 2004-09-14, 14:3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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