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광화문에서 국민행동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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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광화문서 ‘보안법 사수 국민행동대회’
  '보안법폐지는 적화통일 돕겠다는 의도'
  서위원장 경찰출두…'의연하게 임할 것'
  
  
  
  국가보안법 존폐논란이 정치권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오는 18일 오후 2시 광화문 네거리에서 ‘보안법 사수(死守) 국민행동대회’를 개최한다.
  
  국민행동본부는 이 행사와 관련해 15일 일간지에 게재할 성명광고에서 “친북좌익 세력이 추진하는 보안법 폐지는 김정일의 적화통일을 돕겠다는 반역적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우리는 노정권이 대법원.헌법재판소.다수국민들.국가원로들의 반대를 무시하고 보안법 폐지를 강행할 경우 국민저항권으로 대응하여 헌법을 사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또 “우리는 보안법폐지가 공산당에게 대한민국 파괴의 자유를 줄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체제, 자유,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생존투쟁의 차원에서 피를 흘릴 각오로 싸울 것”임을 선언하고, 국민들에게 오는 18일(토요일) 오후 2시 광화문 네거리로 몰려나와 조국을 지키자고 밝혔다.
  
  18일 열리는 집회에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를 비롯, 전 국회의원인 이진우 변호사와 북한인권운동을 하고 있는 김상철 변호사 등이 연설자로 참여한다.
  
  한편, 반핵반김국민협의회가 지난달 일간지에 낸 의견광고로 ‘전국민주화운동상이자연합(대표 강용재)에 의해 내란선동혐의로 고발된 서정갑 국민협의회 운영위원장은 그간 “애국세력에 대한 탄압”이라며 출두를 반대해 온 국민협의회 내부 강경세력을 설득하고, 내일(15일) 오후 2시 경찰에 자진 출두해 수사에 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 위원장이 출두하는 장소는 과거 간첩들을 조사하던 경찰청특수 수사안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서 위원장은 “그간 변호인단 등이 장소가 마땅치 않은 이유로 출두를 거부할 것을 요구했지만, 이제 맘을 바꿔서 당당히 조사를 받기로 결심했다”며 “대한민국의 육군 대령출신으로서 조사 현장에 가더라도 의연하고 당당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 위원장은 또 “죄가 있다면 대한민국을 사랑한 죄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며 “자유민주주의 진영을 대표하는 한 사람으로서 의연하고 조금의 손색도 없도록 비장한 각오로 출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경원 기자] kwyun715@independ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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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
  
  
  
  tame (tame21)
  :16 :4
  
  댓글 한 줄 달려고 하니 넘 어렵네요. 회원가입 없이 댓글 달 수 있도록 개선해 주시면 좋겠네요. 이번 행사에서 수도이전 망령을 사망시키고 상여를 메는 이벤트를 하는 것도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2004-09-14 21:49:36)
  
  
  
  
  
  김석현 (seockza)
  :47 :2
  
  육군대령에게 테러를 벌인 국민의 힘이란 좌익 돌격대는 아무일 없고 보수인사들이 조사를 받는 사태가 벌어지네 하긴 요즘 세상돌아가는 것을 보면 너무도 당연한 일이지 (2004-09-14 18:02:50)
  
  
  
  
  
  이진형 (yeejh9562)
  :46 :4
  
  '박사모'도 같은 시각에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같은 뜻의 집회를 갖기로 했는데 어떻게 되나요? 상의해서 합동집회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004-09-14 18:00:31)
  
  
  
  
  
  
  
  
[ 2004-09-15, 10:5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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