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수집가 金正日

조갑제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978년에 김정일의 직접 지시를 받은 북한 공작원들에 의해서 홍콩으로부터 납치되어 갔던 최은희씨는 북한에서 납치되어온 요르단 여인, 마카오 여인을 만났고 프랑스 여대생과 일본여인 및 말레이시아 여인들이 납치되어 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우리 안기부의 발표에 따르면 이밖에도 북한공작원들은 오스트리아 여인을 납치했다고 한다.
  이들 서양인들을 납치한 이유는 對南공작원 교육에 언어교사 등으로 투입할 용도였다고 한다. 이들은 물론 평생을 감시하에서 보냈을 것이고 용도폐기되면 처형되었을 것이다. 김정일은 多人種 수집가인 셈이다. 소위 진보 민족 세력이라고 하는 자들은 이런 김정일을 변호하면서 대한민국과 주한미군을 비방하는 데 그 아까운 인생을 낭비하고 있다. 교통사고로 두 명의 한국 학생이 죽은 것에 대해서 사과한 부시 대통령을 비난하고 수백만 명의 동족을 굶겨죽이고 수십만명의 남한 거주자를 납치해갔으며 수십명의 일본인들을 포함한 수백명의 세계인들을 수집해가고도 사과 한 마디 없는 김정일을 편드는 인간들을 상대로 논리적인 토론이나 대화를 한다는 것은 야수와 토론하는 것과 같은 어리석음이다. 이들은 정신병자이거나 김정일 세력이기 때문이다. 김정일을 편드는 인간들은 김정일과 같은 인간 쓰레기이다. 이들을 치우는 것이 차기 정권의 가장 큰 임무일 것이다.
  
출처 :
[ 2002-11-29, 18:3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리버티헤럴드  |  뉴스파인더  |  이승만TV  |  장군의 소리  |  천영우TV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