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관련 조선, 중앙, 동아일보의 보도 경향 차이!
중앙일보, 안철수 관련 기사 3개면, 朴 관련 1개면. 조선-동아일보, 비판적으로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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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오늘 3개 면을 할애하여 안철수의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관련 기사를 실었다. 朴槿惠 후보 관련 보도는 1개 면이었다.
  
  제목도 문재인에게 유리하게 붙였다.
  <문-안 "대선 후에도 긴밀 협의">(1면 머리 기사 제목)
  <안철수 적극 지지 땐 박근혜-문재인 지지율 예측불허>
  <문-안 대선 이기면 공동정부 구성 시사>
  
  헌법은 대통령 중심제인데, 권력 나눠먹기 식의 '공동정부'가 과연 가능한가? 박근혜 후보가 지지율에서 5~10%를 이기는데 과연 예측불허 상태가 가능한가? 이런 의문을 품게 하는 제목이다. 국민을 우롱하는 안철수의 변칙적 행보를 비판하는 社說은 없었다. 오늘 지면에서 중앙일보는 비판의식이 결여되고 편파적이란 인상을 준다.
  
  그동안 중앙일보는 대체로 박원순, 안철수에게 우호적인 기사를 많이 실었다. 社主의 취향을 반영한 때문인가?
  
  한편 조선일보는 <"이념차이, 영혼 안팔았다"던 安의 토로는 어디로?>라는 제목으로 安씨의 행태를 비판적으로 다뤘다.
  <①구태 정치 - "흑색선전·이전투구 등 대선 거꾸로 간다"
  ②이념 차이 - "난 합리적 보수·온건 진보서 변함이 없다"
  ③영혼 얘기 - "내가 알던 文 아냐… 난 영혼 팔지 않았다"
  安, 사퇴후 文 비판했던 3가지 해결안돼… 쫓기듯 봉합 모양새>
  
  '文·安, 만났다 헤어졌다 다시 만나는 사연이 궁금하다'는 제목의 社說도 실렸다. 동아일보도, '안철수의 새 정치는 허상이었나'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애당초 ‘새 정치’와 단일화는 양립(兩立)하기 어려웠다. 이런 구시대 정치에 분노하고 저항도 하면서 선을 긋는 모습도 보였던 안 씨가 결국 무릎을 꿇었다고 볼 수 있다>고 비판하였다.
  
  
  
  
  
[ 2012-12-07, 14:5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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