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법수호국민대회 공동대회장 대국민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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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법 폐지만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김철 (인터넷 안보신문 코나스넷 http://www.konas.net)
  
  
  국보법수호국민대회 공동대회장 대국민 성명 발표
  
  오는 10월 4일 서울시청 앞에서 '국가보안법 수호 국민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보법수호국민대회' 공동대회장 20인은 30일 오후 '국보법 폐지만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성명을 내고 대규모 국민대회의 불가피성을 국민들에게 홍보했다.
  
  '10월 4일 국보법 수호 국민대회를 열면서'라는 부제가 붙은 성명서는 강영훈 전 국무총리, 길자연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 등 20명의 국보법수호국민대회 공동대회장 명의로 발표되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일부 반미친북세력이 남북화해시대라는 명분아래 한반도의 유일한 合法-정통국가인 대한 민국을 敵前무장해제시키려고 획책하고 있다. 우리는 이에 맞서 헌법을 무기로 삼아 조국을 지켜내야 한다. 이 결전장에는 중립과 방관과 기회주의는 용납되지 않는다. 국가안보의 마지막 울타리인 국보법은 끝내 지켜야 한다. 대한민국 편에 선 국민들은 온 가족을 데리고 오는 10월 4일 오후 4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 집결하자!'고 강조했다.
  
  국민대회 준비위 측은 10월 4일 국민대회에 50만명의 군중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순서를 확정 짓고 각 참가 단체별로 회원들에게 대회참석 홍보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대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최정석씨는 '국가보안법을 지켜야 한다는 국민 여론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만큼 50만 이상의 군중이 모이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하고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젊은층과 직장인들의 참여가 많을 것이다'라고 내다 보았다.
  
  <국보법수호국민대회 공동대회장>이 이날 발표한 성명서 전문은 아래와 같다.(konas)
  
  
  
  '국보법 폐지만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 10월 4일 국보법 수호 국민대회를 열면서 -
  
  1. 애국세력의 중심인 우리 국민협의회는 애국의 일념으로 작년 3·1절 국민대회에서 뜻을 함께한 이래 국민들의 나라사랑과 나라걱정을 받들어 '행동하는 애국'을 실천해 왔다. 최근 盧武鉉 대통령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언급하고, 이에 일부정치세력이 적극 동조하므로서 대한민국을 생사의 갈림길에 세웠다. 이에 우리도 國保法을 수호함으로써 우리의 체제, 우리의 자유, 우리의 재산, 우리의 가정, 우리의 직장, 우리의 미래를 지켜내기 위한 국민총궐기에 나서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일부 반미친북세력이 남북화해시대라는 명분아래 한반도의 유일한 合法-정통국가인 대한 민국을 敵前무장해제시키려고 획책하고 있다. 우리는 이에 맞서 헌법을 무기로 삼아 조국을 지켜내야 한다. 이 결전장에는 중립과 방관과 기회주의는 용납되지 않는다. 국가안보의 마지막 울타리인 국보법은 끝내 지켜야 한다. 대한민국 편에 선 국민들은 온 가족을 데리고 오는 10월 4일 오후 4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 집결하자 !
  
  2. 대한민국은 국군, 국가보안법, 그리고 주한미군에 의지하여 북한정권의 재남침과 적화공작을 저지하면서 오늘의 번영과 자유를 만들어냈다. 國保法이 지켜낸 것은 안보뿐이 아니다. 國保法이 폐지되면 한국의 경제와 자유도 무너진다. 인공기가 휘날리는 한국에 누가 투자할 것인가. 1991년 國保法이 대폭 개정된 이후 이 법으로 억울한 피해를 본 사람이 과연 몇명이란 말인가. 지금 한국에서는 國保法 때문에 생활에 불편한 사람이 누구인가. 북한의 지령을 받은 간첩이나 이에 동조하는 세력이 아니면 이 법으로 인하여 누가 불편을 겪는단 말인가.
  
  3. 國保法 폐지는 북한공산세력과 남한내 친북좌익세력이 합법적으로 대한민국 파괴 공작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과 같다. 國保法 폐지 企圖는 이에 반대하는 절대 다수의 국민여론을 무시하고 여당내의 반대론까지 무력화시킨 反민주행위이다. 國保法 폐지는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도 반대하고 헌법정신에도 위배되는 反헌법적 행위이다.
  國保法 폐지는 김정일 독재정권에게 한반도 적화통일의 자신감을 심어주고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연장시키려는 反인도적 행위이며, 이런 反민주, 反헌법, 反민족, 反인도 행위를 강행하려는 의도는 무엇인가. 진정 이땅의 자유민주체제를 포기하여 김정일 주도하에 공산통일을 바란단 말인가.
  
  4. 이제 우리는 자유민주체제를 지켜내기 위해 분연히 일어나야 한다. 우리는 조국, 가정, 직장, 자유, 재산등 소중한 모든 것을 잃지 않으려면 맑은 정신으로 힘을 합쳐 싸워야 한다. 법을 아는 사람은 법으로, 돈 있는 사람은 돈으로, 건강한사람은 손발로써, 지혜있는 사람은 머리로써, 용기 있는 사람은 앞장 서자. 혼자서 용감할 수는 없다. 가족 단위로, 직장단위로, 마을단위로, 친구끼리. 동향-동업-동창-동기들도, 전문집단도, 택시기사도, 시장상인들도, 서울도, 지방도 오는 10월 4일 오후 4시 서울 시청앞 광장으로 모이자 !! 이날 조국의 운명을 우리 손으로 결정짓자 !!! 헌법과 正義와 역사와 인류가 우리 편이다. 용기 있게 전진하자 !!!!!
  2004. 9. 30.
  
  
  공동대회장
  
  강영훈(전국무총리), 길자연(한국기독교총연합회장), 김동길(태평양시대위원회장),
  김성은(전국방장관), 김장환(극동방송사장), 김홍도(감리회감독회장),
  남덕우(전국무총리), 백선엽(전육군참모총장), 신현균(민족복음회운동본부총제),
  안응모(황해도민회장), 오자복(성우회장), 이상훈(재향군인회장), 이영덕(전국무총리),
  이철승(자유민주민족회의총제), 장영철(이북도민중앙연합회장), 정기승(전대법관),
  조용기(여의도순복음교회당회장), 채명신(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장),
  현승종(전국문총리), 황인성(전국무총리)
[ 2004-10-01, 09:1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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