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앞에서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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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늘 시청앞 벌어진 입을 다물수 없었다. (자유의 물결)
  작성자 : 김영환 작성자ID : insanga 조회 : 27 추천 : 8 작성일 : 2004-10-04 20:12:17
  
   오늘 시청앞 벌어진 입을 다물수 없었다. (자유의 물결)
  조영철 2004.10.04 20:01
   0
  
  사실 오늘 대규모 자유 민주주의 수호 집회가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사무실이 광화문 근처인데 점심때부터 좀 시끄럽더라구요.
  요즘은 매일같이 자유 민주주의 집회가 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수만명이 운집하는 집회는 주로 시청앞에서
  수천명이 모이는 집회는 동화 면세점 앞에서
  
  매일 광화문으로 다니다보면 거의 매일 같이 서명에
  집회에 정신 없습니다.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이틀에 한번 꼴로 집회가 열립니다.
  상의용사집회, 북파 공작원 집회, 반정부집회, 노무현 퇴진 집회
  수도서울 사수 집회, 보안법 폐지반대집회, 6.25 참전용사집회,
  월남전 참전용사집회, 구국을 위한 기도회, 그리고 기타
  대한민국 수호집회, 그리고 우리의 박사모집회등등
  매일 열리는 집회인데
  오늘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8월까지는 주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수백명씩 모여 집회를
  하였는데 9월 넘어서는 모였다하면 수천에서 수만명이더군요.
  저 자신에겐 상당히 부끄럽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어떻게 모였는지 또 언제 모였는지
  온 몸에 소름이 돋는걸 느꼈습니다.
  담배 한대 피우려고 나가서 본 광경은 와!.....
  전 그만 담배를 떨어트리고 말았습니다.
  
  아마 월드컵때는 저리 가라였습니다. 아마 1987년 민주화 시위
  이후 최대의 인파라고 하더군요.
  경찰 추산 10만여명이라던데 제 생각엔 월드컵보다 더 많은 것
  같았으니 10만은 훨씬 넘는것 같았습니다.
  
  저도 저를 따르는 직원 한 두놈 데리고 나갔는데.
  눈물이 나려해서 좀 고생했습니다.
  평일 낮시간에 그것도 월요일에 이렇게 많은 국민들이
  시청에서 광화문까지 모이다니 정말 대단했습니다.
  
  물론 광화문 에서 시청 을지로 무교동 남대문일대의 교통은
  완전 마비에 온 거리를 태극기를 든 시민들로 가득 메워졌습니다.
  
  북파공작원 특공대와 해병 전우회 돌격대가 길을 뚫고
  청화대 쪽으로 진출 하려했는데 경찰이 버스로 막고
  물대포로 쏘더군요. 정말 나쁜놈들 같은이라구...
  
  지금도 수천명이 남아서 태극기를 흔들고 노무현 퇴진을
  외치고 있습니다. 마치 1987년의 민주화 운동이
  자유수호를 위한 거대한 흐름이 이제 다시 시작 되려하고
  있습니다. 자 우리 모두 힘차게 전진합시다.
  강철같은 의지를 가지고 나갑시다.
  
  
  
[ 2004-10-04, 21:2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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