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토론방)
제목 : 난 네가 지난 가을에 한 일을 알고있다.
한때 매스컴들은 노무현의 탄핵 저지를 마치 금메달 딴 선수처럼 발광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탄핵 못시킨 것을 후회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 특히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사람은 절실히 느낀다. 잠깐 국민을 속일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실력없고 친북좌파 세력인 그들이 하는 일마다 국민들(특히 애국세력)과 충돌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백 마디 말이 아니라 한가지 실천입니다.'
경제를 빌미로 이런 집회를 안하는 것은 강도가 들어와도 사람보다 귀중품을 중요시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지금은 싸울때다. 지속적인 街鬪가 필요한 때다.
왜이리 옛날 구호가 생각나는가?
'때려잡자!김정일!쳐부수자!공산당!'
'못 살겠다!갈아보자!'
'우리가,남이가!' '
자유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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