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수많은 칼럼은 누구를 위해 쓰나?

趙甲濟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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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明博 정부 청와대의 한 핵심 安保 참모에게 내가 물었다. 많은 교수, 언론인들이 칼럼을 통하여 이래라, 저래라 훈수를 두는데 정책에 참고로 한 게 있는가? 그의 대답은 냉소적이었다. "교수가 쓴 칼럼은 하나도 없고요, 언론인이 쓴 칼럼은 몇 개 있습니다. 조선일보에 가끔 실리는 칼럼, 중앙일보의 김진 칼럼, 동아일보의 김순덕 칼럼 정도네요."
  
  "싫든 좋든 눈치 안보고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밝힌 글이 참고가 됩니다. 교수들의 兩非論, 兩是論, 현실성 없는 원론적 이야기는 쓸모가 없어요. 다 아는 이야기들을 왜 씁니까?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점을 지적해주면 고맙지요."
[ 2013-01-19, 16:0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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