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청년단체 '무한전진' 被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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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전진`, 이적(利敵)단체로부터 기습 공격 받아
  
  
   한겨레 신문사 기자 사칭한 현 모씨(29)등에게 주먹으로 맞아
  구 한나라 당사 앞에서 천막을 치고 국보법을 포함한 4개입법안에 대한 철회를 요구하던 ‘무한전진’회원 3명이 지난 10일 밤 이적(利敵)단체인 ‘한국청년단체협의회’(한청)소속 회원 30여명으로부터 기습 공격을 받았다.
  
  목격자인 박수길(전도사)씨의 말에 따르면 이날 9시 30분경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앞 국가보안법폐지 농성장을 경유해 천막으로 귀환 하던 무한전진 회원 3명에게 한청소속 회원 30여명이 기습공격을 먼저 가했으며 이를 방어하던 무한전진 회원간에 몸싸움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무한전진 회원인 45살 김 모씨가 한겨레 신문사 기자를 사칭한 현 모씨(29)등에게 주먹으로 맞아 입과 얼굴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기도 했다. 한편 현 모씨는 자신이 오히려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 사건은 현재 영등포 경찰서 수사계로 이첩된 상태다.
  
  `한국청년단체협의회`는 지난 1992년에 결성된 이후 줄곧 연방제통일, 6*15공동선언이행, 국보법폐지, 주한미군철수를 주장해 왔으며 지난 2002년 법원으로부터 이적단체로 판정됐다.
  
  영등포 경찰서=김필재 기자 spooner1@
  
[ 2004-12-11, 12:5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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